6.25전쟁당시 북한에서 내려온 공산군은 남한의 경기도 모지역의 산에서 마을주민들을 밤새도록 총으로 쏴서 집단사살을 하였고 다시 유엔군이 들어오자 반대로 공산군들과 그 일당들을 밤새도록 총으로 쏴서 사살을 하였다.
서로 서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을 쏴죽인 것이다,
최근 그와 관련있는 자들이 서울로 진출하여서 밥그릇을 주장을 하는 바 너무 어이가 없다는 것이다,.
상식이하의 자들이라는 것이다.,
배후에는 말사크기의 절의 관련자들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배움이 적으면 겸손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닌 상식이하의..
이런 자들이 중국과 기타국가에서도 수만명이상이 넘쳐나게 국내밀입국하여서 요소 요소에 박혀서 권리주장을 한다는데 모조리 공장에 쳐 넣으면 조용할 것이다.
과거 공업단지건설배경에는 이와 유사한 사연이 있었다.
모조리 끌어다가 공사현장에 투입하고 일당을 지급하면 공평하다.
그리고 경기도 모지역의 산속에는 토치카정도의 콘크리트건축물로 신전을 건축하고 그에 거주하는 집단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박정권당시 이런 자들을 수도 없이 공업단지와 해외로 강제출국시켰었다.
이런자들이 두부공장.라면공장등에 취업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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