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처럼,삼손처럼.

왜놈 대장의 허리를 껴안고

함께 강물에 몸을 던진 논개같은,

적에게 체포 되어 눈알을 뽑히고 연자 맷돌이나 돌리다가

『야훼여! 마지막으로 한 번만 힘을주셔서

   나의 원수들과 함께 죽게 해주소서!』

이렇게 기도한 뒤 신전의 두 기둥을 무너뜨려

거기 모인 3천 명 원수들과 함께 돌무더기에 깔려죽은 삼손 같은.

한국은 지금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일단 전국민 투표거부로

그런 상황을 조성 해야합니다.

   전국민 투표거부 운동협의회.강 봄.

   http://cafe.daum.net/rkdqha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