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탈을 쓴 벌개이 억지주장을 교회미사를 통하여 신도들에게 일방적 주입 이적집회를 하여 그 많은
신도들이 북한살인마 정권을 옹호.두둔 하도록 놔두는 것은
전교조의 김일성어록을 베낀 역사책을 청소년들에게 교육시켜 현재 좌편향 판검사들이 양산하도록
방치 했기에 우리사회가 잘못된 이념교육 후유증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런 곤경에 빠져 있는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그리해서 한국이 제대로 존립하지 못하고 약화되도록 교육하라는 북한 지령에 따라 움
직이는 이유는
북한 김정은이가 호령하는 3년내 전작권회수와 동시에 국가가 흔들려 북한이 무력통일 하도록 한국을
만들려는 벌갱이들의 난동질이 심화 된 상태인것이다.
이들이 대통령 경고로 끝날 넘들이 아니다. 이들 사고는 이분법적 사고 뿐이기에 이성과 논리로
이들은 설득되지 않는다는 답이 나와 있다.
그리고 이들을 보안법으로 엄히 처벌하지 않는다면, 좌파정권 10년때같이 무용한 보안법임을 이들이 눈치 채어 걷잡을수 없는 파국으로 몰아 갈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들이 여기저기서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은 박대통령이 집권하고, 과반수 새누리당이 들어선후, 좌파정권10년때같이 북한퍼주기. 편들기는 물론 도발하면 원점과 지휘부 타격까지 해서
도발세력에 반대급부를 주겠다는 확실한 메쎄지 까지 보내 북한이 도발할 엄두를 못내니. 한국을 뒤흔들지도 못하고, 벌갱이들을 원칙에 따라서 통치 하니, 그동안 좌파정권때 심어 놓은 정치판검사들이 옷을 벗고 나가야 하므로 벌개이들의 잘못을 눈감아 줄 기둥들이 무너져 내리는데다.
벌개이 꼭두각시 민주당이 반년이 넘도록 정부와 새누리당을 이명박 정권같이 길들이려 청계천 노숙을 해도, 국민들의 반응은 갈수록 싸늘해져가고, 최근에 보궐선거 같이 더욱 정부새누리당의 지지율만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이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제 이들을 바라보고, 왜곡선동질에도 잘 속지 않고 있다.
그이유는 이들의 왜곡선동질이 전부조작허위가짜로 되어 있었기에 조금 지난면 그진실이 밝혀 졌기 때문이다.
연평도포격. 천안함. 연평해전. 임진강수공, 금강산***. 칼기폭파. 아웅산테러.등이 한국때문에 북한이 저질러도 괜찮타고 생각하는 국민은 벌갱이들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답은 하나다. 이들을 더이상 기다리것나, 경고나 구두로 이들을 제어 할수 있다고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보안법을 엄히 적용하여 이들을 사법처리 하지않으면 이들의 열린 주동아리를 계속 선동질을 할것이고, 이를 본 다른 벌갱이들도 그리 해도 처벌 받지 않는다고 네활개를 치고 더욱 악을 쓸것이고,
특검을 들어 준다해도 국민 민생을 이들이 처리할수 있도록 협조해주지 않을 것이고, 계속 문제제기를 해서 한국이 마비 되도록 하는 이들 목적인 한국의 전복이 될때까지 계속 할것이기 때문이다.
답은 이들을 엄한 사법적 처벌이 해결책으로 이리 되어야 제2의 사이비사제정구단같은 벌개이들의 준동을 막아
한국이 한걸음이라도 나갈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법적 처벌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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