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들의 뼈를 깍는 의식개혁을 요구한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법조인들이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 구석 구석이 부패한 현상에 대해 법조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는 법조인(검사)이다

의식에 큰 결함이 있다고 본다

공무원 재산기록상에는 소유 차랑이 없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거주하는 아파트에는 4대의 차량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아들이 의경인데 외제차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는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었다

이쯤되면 대통령님께서 청와대를 떠나지 말아 달라고 아무리 만류를 해도 이를 뿌리치고 청와대를 떠났어야 마땅하지 않았겠는가?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래?"하는 자세인 것 같다 도덕성이나 도의적 정서는 전혀 없는 것 같다

이런 도덕성이나 정서를 가진 자들이 사회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국가시스템 작동이 삐거덕거린다고 보는 것

법조인 변호사들로 구성된 로펌을 보자

왜? 국세청고위경력자나 고위급 금감원경력자들에게 고액을 지급하면서 보직을 주고 있나? 과연 그들의 전문성 기능이 필요로 해서 고용한 것일까?

물론 그런 면을 전적으로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하위직 경력자들로도 가능할것이 아닌가?

반드시 고위직경력자들로 보직을 주는 까닭은

불법부정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인것.

변호사들의 잘 못된 의식 한 면을 예든 것.

전 대법원장 이용훈은 제16대대통령선거때 사용한 전자개표기는 법적 근거 없이 위법하게 사용한 것이 확실함에도 불구.

엉터리로 합법선거라고 변론을 하였고 재판부는 전관예우 차원에서 허위변론을 받아드려 합법선거라고 판결했던 것.

그래서 전자개표조작에 의해 당선된 노무현이가 청와대를 5년간 불법 점거하므로써 역사가 뒤틀리게 되었던 것. 그 보답으로 노무현에 의해 대법원장이 되어 망국적인 범죄를 자행하게 되었던것.

건국이래의 거의 모든 반국가범죄사건들에 대한 재심을 실시. 모조리 무죄판결케 하고 엄청난 국가보상금이 지급되도록 불법행위를 자행하였다

이 불법행위 당시 불법행위에 가담한 판. 검사들의 의식에 이상이 전혀 없었을까?

정상적인 올곧은 법조인들에게는 대단히 죄송하다는 감정을 가지면서도 하도 법조인들의 도넘친 비리사건이 허다*빈번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허나 이는 빙산의 일각을 예시한 것 일 뿐임

진정으로 법조인들이 뼈를 깍는 아픔으로 나쁜 관행과 의식을 스스로 청산하기로 결의를 다져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고발을

2016.8.17.자 문자멧세지임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