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후 분류된 투표용지는 100매단위로 묶어(밴딩) 심사집계부로 넘겨저야하는데 꼭 "100매단위로 묶어야 한다"는 규약은 없다.필요에 따라서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고 분명히 개표관리 요령에 나와있다.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역시 100매또는 불규칙하게 묶였던 원인은 전자개표기를 통한 투표용지가 빠르게 분류되어 나왔기 때문에 개표종사원이 부족한 개표구에서는 100매단위로 구분할 여유가 없었을 뿐이다.
그것이 핵심이 아니라 심사집계를 하지 않았다는것이 핵심이다.
100매니 200매니 이런것은 의미가없다.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는 핵심을 파악하길바란다.
괜히 사람들에게 투표용지를 100매씩 밴딩하지 않은것이 무슨 큰 흠결이라도 되는것 처럼 호도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려드리기위하여 말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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