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가 된 시점이후부터의 대선자금 수사를 하자고?
5년동안 여유있게 정치자금 모아놓고서 뒤늦게 조금받은 야당발목잡기군요.
舊민주당은 선거자금을 일찍 조성해놓았군요.
집권당이 분식회계는 왜 합니까?
공적자금 리베이트 수 천억원을 받았기때문입니까?
정치 장사꾼이 기업 비자금받아 표를 사는 표장사했다는 증거입니다.
97년까지 회계사들이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바꾸어 은행에서 대출도 많이받고 은행도 동반 부실화시켰는데 검찰이 분식회계를 비호한다면 회계사처럼 나라 망치는길입니다.
선거자금 이중장부를 기록할만큼 많이도 받아 사용했군요.
분식회계는 원리원칙대로 수사받아야겠죠.
서민을 배신하는 정치권과 검찰이 문제입니다.
SK비자금2000억원,
현대의 권노갑560억원과 박지원합해서 밝혀진것만 1000억원.
수 천억원 공적자금리베이트받고서
대출압력을 행사한 정당의
이중장부내역은 권력비리이니 특검으로 밝혀져야합니다.
여야자금의 전면적 수사가 원칙입니다.
DJ의 북한 先軍정치비용대주는데 정치적 동지였던
노무현은 정치판의 표 장사일뿐이며 조폭 정학모와 여운환 비호하는 정치를했읍니다.
북한의 협박을 받는데도 지도자로서의
고뇌가있는것도아니고
막대한 창당자금써가며 정치적 이합집산뿐아닙니까?
삼성과 LG,30대 재벌은 비자금에서 깨끗합니까?
비자금조성의 목적은 주로 집중졸속투자된 공적자금을 타내기위한것이었죠.
공적자금 159조원 대출과정에서의 집권당에의한
공적자금 대출압력으로 수혜를받는것이었읍니다.
금융권에서도 159조원공적자금을 투입받을때마다의 정치권과의
정경유착이 문제였읍니다.
집권당을 개혁할수없는 검찰은 권력의 시녀이죠.
검찰은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였던가요?
그렇지않으면 적화되어 탄광으로갈텐데요.
민초를 민초로알지않고 잡초로보는 정치가들의 부패는
개혁대상일뿐입니다.
정치가가 지도자로서의 진정한 고뇌도없으면서
남의 탓으로 넘기며 정치해서는안됩니다.
그런 정치가는 특검으로 처벌해야됩니다.
도대체 강원도카지노 41.5%의 주식지분을 가지고있는
김대중과 박지원의 자금이 공적자금 리베이트가
아니고 무엇이란말입니까?
전직 대통령이 카지노관계자인 이 나라는 총체적 부패공화국입니다.
총체적 부패공화국을 특검으로 개선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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