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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우울증으로 3개월간 일시 형집행 정지 석방된 개대중 아들 김홍업씨가 어제 검찰의 행집행 정지 연장 결정으로 계속 자유의 몸이 되고 있는 중이다.
"개검찰!!"은 정치자금 수사에 온통 국민의 관심이 쏠린 틈을 타서
어제 슬쩍 소리소문없이 아버지 위세 믿고 돈 받아처먹고 집사고 흥청망청 쓴 김홍업의 구속집행정지를 다시 연장한 것이다.
의사의 소견서에 따르면
"김홍업씨는 심한 우울증등으로 다시 교도소에 가면 자살할 우려가 높다"로 나와 있다.
하하하 세상에 김홍업이 정도가 교도소에서 우울증 때문에 자살할 우려가 높다면 전국 교도소에서 자살 안 할놈 한놈도 없겠다.
교도소가 그럼 죄지은 놈들이 가는 곳인데 편하겠냐? 그럼 그게 이상하지!!!
다른 사람들은 교도소에서 진짜로 맛이 가고 죽어서 나와도 원망도 못하는데 노무현의 개! 개검찰은 김홍업이 자살에는 왜 그리 신경을 쓰는가?
전정권의 개쓰레기 중 한놈쯤 교도소에서 자살하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럽지 아니한가!!
개대중 정권의 빨갱이 놀음에 북한군 총에 맞아죽은 어린 병사의 원혼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맞아죽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이런 개검찰이 공평하다고 할 수 있는가 심히 의문스럽다.개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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