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을 두둔하면서 농객이라는 이름을 쓰나?
논객의 글흐름이 지금 후반부를 강조했다고 해서 전반부의
명예훼손 부분은 다 덮어지는 것이 아니다.
후반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솔방울을 감싸겠다는
포용력을 과시하는것 이상도 아니고 틀렸을 경우 빠져나가는
구멍을 확보하는 것 이상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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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위조로 몰은게 아니라 솔방울이 가짜로 북간도갔다는 소문에
진위여부를 가려준 것 뿐이다. 공문서 위조로 몰려했다면 그냥 까버리면 되지 인정하고 함께하자는 말은 왜쓰냐? 논객이바보인줄 아냐? 그리고 그 누구던 창사랑일에 왜 시시콜콜 시비냐? 노랑무리야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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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h는 부추연 글 본다면서 chichi가 tjmax아니라는 것을 아직도 모를까? 그리고 창사랑 회원들은 3yh의 엉터리 수사결과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어서 입다무는 것일까 아니면, 작년의 녹우일 처럼 아는 것은 집안의 수치라는 가훈이라도 있어서 다 바보 되기로 작정을 했나?
부도는 하얀바다가 심마니라는 것을 부추연에서는 다 아는 데 불청객이라고 했다가 관리자가 아니라고 증명을 해줘도 그것에 대해서 하얀바다에게 일언반구 미안하다는 한마디 말도 없다.창사랑 회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나중에 틀렸다고 증명이 되어도 사과하면 안된다는 집안가훈이라도 있나?
논객은 솔방울을 공문서를 위조하는 파렴치한으로 몰다가 나중에 아니라고 증명돼니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라고 이 한마디로 때운다.
공개 게시판에서 한사람을 그렇게 만들고서 아니라니 다행스럽단다.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폭로와 엉터리 수사결과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다. 책임지는 인생은 호적에서 빼버린다는 똑같은 가훈을 품고 사는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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