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서의 길고 어려운 말씀들이 파고다 공원의 싸구려 비석에 써 있지만, 김구 선생의 이 말씀이 2003년 12월 30일 이날에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오는지 말씀드리고자 한다.
- 민비 시해 당시 왜 대한제국의 부대는 어디에 있었나 ?
- 일제가 조선의 왕을 죽였는가 ?
- 조선의 국권이 1910년에 한번에 넘어갔는가 ?
- 한국의 역사책은 왜 외국학자와 관련자료들이 부실한가 ?
- 신미양요 "대원군의 충성스런 애국 군인들과 백성들은 어디로 갔나 ?"
-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식민지 정책 중, 대한민국이 그것의 파괴적 결과에 대한 회복을 위해 애쓴 노력이 있었는가 ?
- 1910년을 기준으로 1870년과 1940년 기간동안 연속적으로 진행된 한반도 침략과 한민족 말살정책은 과연 1945년에 끝났는가 ?
-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살육된 한국인, 제주부터 시작하여 특히 전라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별의별 근거없는 사건과 사고들은 우연히 일어난 것인가 ? (~ 대남공작의 역공작의 주체와 끝없는 부정적 인식 왜곡 - 무자헤딘과 같은 맹목적이며 광신적인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 폭력적, 반 생산적 항거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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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년대 일본군들은 한성 밖에 주둔한 대한제국 군부대들의 해산과 이에 항거하는 장교, 사병들에 대한 공개적 비공개적인 살육이 자행되었다. 이러한 자료는 한국인들에 의해서는 지금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
- 한성 내부에 있는 귀족 권신들에 대한 회유와 협박의 최고조가 민비 시해 사건이다.
- 외로운 대한 제국의 고종과 순종에게 남아 있는 것은 이름도 모르는 민초들의 시체와 피, 등을 돌리고 중국과 일본에 줄을 대어 살기에 바쁜 고관 대작들의 생존을 위한 배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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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한국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 ?
^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 중 가장 온화한 것으로 평가 받는 문화정책에 대한 회복 정책이라도 있었는가 ?
^ 일제의 반세기를 넘어서 진행된 연속적인 침략 역사를 바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이 있었는가 ?
^ 화해와 평화까지 않 바라더라도 한민족 스스로 단합할 수 있는 최소한 광복군 조직과 같은 협력적인 기틀의 사회 활동에 대한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가 ? 아니 ! 그 전통(독립군 등)을 유지 할 수 있었는가 ?
^ 일제의 침략에 대한 보상조차도 친일파 내부 경쟁으로 고개 숙여 받아내는 한심한 것들이 오히려 더 강한 역사의식을 갖고 있는 웃기는 한국의 현실은 "너희에게 희망은 없다."
* 일제의 한국말살 종합선물세트를 빨아먹고 사는 한국인들 안녕 !
- 50년 후, 한국인들은 없다.(살아 있다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유전자 지도나 컴퓨터에 저장해 줄께 !)
- 아키히토에게 충성해라 한국인들 !
- 행정 기관들 완전 분산 배치 하라 ! (대전-대구-광주-부산-인천에 골고루 분산해라, 이쓰나 마나하느 한고꾸노 기관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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