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이 아니였다면 논문조작범 황우석 모가지를 자르지 못했을 것이다.
민족의 영웅을 하루아침에 민족의 사기꾼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노성일에게 국가 무궁화 훈장 같은것 수여해야 하는것 아닌가?
논문을 조작하여 국민과 세계인을 속인 과학자를 때려잡은 거짓말 쟁이,
사기꾼 과학자 교수 황우석을 전 세계인과 대한민국 국민앞에 인정사정 없이,
두들겨 패서 잡아 죽인 노성일의 용감한 진실을 파헤치는 정의의 그 불굴의,
정신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세계인이 본 받게 하여,
대한민국에 사기나 거짓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만들도록 노성일을,
민족적 영웅으로 만들고 광화문 사거리에 이순신 장군곁에,
황금 동상을 만들거나 정의의 사자맨 노성일 기념관 노성일 도서관 같은것,
하나 만들어 길이길이 노성일 정신의 보존하게 하는 것은 어떠한가?
민족의 영웅으로 착각하고 사랑했던 황우석 박사를,
그 누구도 감히 그의 목에 칼을 쳐 죽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그의 사랑하는 부하 김선종으로 부터 이틀전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조작이란 말을 듣고 그 사실을 알아 분노하여,
용맹무쌍하게 황우석 교수의 목을 날린 위대한 정의의 대한민국 장군,
노성일 장군의 진실만을 사랑하는 찬란한 행위에 모든 국민들은,
왜 숭배하지 않고 절하지 못하는가?
이회창을 죽인 설훈이나 김대업의 정의와 진실을 외치는 놈들의 종말을,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은 치를 떨며 미워하고 증오했고,
김대중을 어부지리 대통령 만드는데 공헌한 이인제에 대한 그 행태의,
종말을 대다수 국민들이 치를 떨며 미워하고 증오했고,
오늘날 논문사기범 황우석을 때려잡아 죽이는데 위대한 민족적 공헌을 한,
노성일의 용맹부쌍한 작태에 대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도리여,
노성일에게 치를 떨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이러한 현상이 도대체 정상적인,
현상인가?
국민이 정상이냐 김대업이 정상이냐?
국민이 정상이냐 이인제가 정상이냐?
국민이 정상이냐 노성일이 정상이냐?
황우석이 역적이냐 노성일이 역적이냐?
국민이 돌았냐 MBC 가 돌았냐?
왜 국민은 분노하는가?
황우석 때려잡자는 놈은 별로 안보이고 그러한 놈의 글은 미움받고,
노성일 때려잡자는 국민들은 엄청 많고 그러한 국민의 글엔 동감을,
모두 표하니,
이러한 괴기한 현상이 무슨 현상인가?
왜 정의를 실천하며 행동을 옴긴 노성일을,
진실을 외치며 올바름을 밝히려 몸부림 치던 김대업을,
김대중을 어부지리 대통령 만든 이인제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모두 증오하고 분호하며 미워하게 되는가?
왠지 아나?
진실로 위대한 국민이기 때문이다!!
이유가 무엇이던 소중한 보석같은 민족의 인재들이 살상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참담한 심정에 치를 떨게 되는 자연스러운 민족사랑 정신 때문이다!
정의를 빙자 정의를 죽이고 불의를 세우는 민족 반역자 매국노들에 대한,
치떨리는 증오와 분노 때문이다!
어느 세월 노성일 같은 추악한 인간말종 부류들이 한반도 땅에서 사라질날,
있을까?
참으로 비통하고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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