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노정권의 속성을 알았다. 그것은 DJ의 양아들이기 때문이다.
DJ가 누구인가 김정일 손 한번 잡겠다고 미국과 우리 국민을 속이고 5억달러를 김정일에게 뇌물을 준 자가 아닌가.
이미 노정권의 탄생은 법치주의의 붕괴를 예약한 것이었다.
DJ의 부정과 비리를 눈감아 준다는 전제로 탄생한 정권이 법치주의를 한다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다. 정권 초에 한총련 합법화를 한다기에 나는 방송(K-TV)에도 나가서
한총련 합법화를 반대한 적이 있었다. 다행인지 그 토론 후에 한총련이 미군부대를 습격한 일 때문에 노정권의 한총련 합법화는 물건너 갔다.
그런데 국회 과반수를 차지한 노정권은 그보다 한술 더떠 우리 대한민국의 최후 보루인 국가보안법마저 허물려하고 있다.
애초에 노무현탄핵을 주장한 본 협회는 노정권이 이미 비이성적인 광신 속에 있음을 보고 탄핵을 넘어 한시라도 빨리 퇴진 시켜야 할 타도대상임을 밝힌다.
노정권의 지지기반은 이미 명백해졌다. 친북용공세력들이 시민단체란 양의 탈을 쓰고
국민과 국가를 휘젓고 있다. 물론 이들은 겉으론 노정권을 비판하지만 오늘같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말할때 열렬히 지지하는 광신도를 능가한다.
그래서 국민앞에 감히 주장하건데 '노정권 타도','노정권 퇴진'만이 해답임을 알린다.
노정권퇴진운동본부( www.freechal.com/nogout ) 대표 윤정상
후원금: 농협 (089-01-295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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