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카드로 돈 대출해가라고 사정사정하도록 하여 온 것이 이 김대중정부이다.아예 대출상한선 자체를 없애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돌변하여서 하루만에 카드금회수에 나섰다.
그 이유는 고리사채업과 서민들의 단물빨아먹는 정책을 해온 이 김대중정부가 막을 내리면서 카드사들과의 밀착 책임을 회피하려 하려는 술책이었다.
만일 이대로 고금리사채카드정책을 밀고 나가면 제2의 금융대란도 생기고 더이상 등쳐먹을수 있는 한계가 왔기때문이다.
피해자는 서민들이다.
미친 김대중정부의 재경부정책이었다.
처음부터 재경부의 카드발급정책의 단추가 잘못끼워졌었다.
그것은 무차별적인 카드 남발정책의 유도이다.
은행들이 단독으로 카드남발정책을 감히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여기에는 음모가 있었다.
사채업자들과 카드회사들과 은행에 포진한 dj떨거지들은 한탕거리를 찾던 중에 카드를 이용한 고리사채업을 하여서 서민들은 죽이고 한탕하기로 음모하여서 카드장사고리대금업을 한 것이었다.
카드로 인하여 신용불량자들로 몰린이들은 길거리 달러이자사채업자들을 찾아서 길거리를 전전하게 만들었다.
과거에는 가계수표책발행으로 브로커에게 상당액의 수수료를 주면 은행에서 가계수표장이 바로 발행되었다.
이것을 가지고 사채시장에서 할인을 하여서 서민들은 피터지는 가계수표 틀어막기에 나섰다
그후에 나온 재경부 사기정책이 카드남발정책이다.
처음나온 가계수표사용..이것 역시 100% 실패정책이었다.
김대중은 신용카드를 사용토록 하였다.
카드사용남발은 10대 신용불량자들을 수도 없이 양산하였다.
이것 역시 4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재정경제부와 카드회사와의 엄청난 리베이트등등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
결국국민들만 파산자로 내몰리는 결과를 낳았다.
처음에는 어음으로 망가지고 두번째는 가계수표로 망가지고 세번째는 신용카드로 망가진 것이 국민들이다.
카드무차별발행과 이를 조장한 김대중과노무현 재경부의 사기정책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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