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수능부정을 일삼는 광주 학생들, 그것을 묵인 방조한 선생들과 학부모들 , 과연 98프로 몰표 집단답다. 내년에도 부정을 저질를 것이고 내후년에도... 그리고 수능부정만 저지르겠나. 바늘도둑 소도둑된다고 했다. 그렇게 재미본 놈들이 커서 뭔 일도 못 저지르겠는가? 자기들만 살기위해 집단적, 조직적으로 부정을 일삼는 그것도 전혀 양심에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이들이 전자개표부정같은 그런 국가적인 범죄도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 어찌 장담할 수 있나?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못할 놈들인줄은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이 정도까진 줄은 몰랐다. 문제는 피다. 그 피가 돌고도는 한 그런 이기적인 집단적, 조직적 부정이 계속 될건데 그런 피가 다른 피와 섞이는 게 국가적으로 불행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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