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이 核실험을 하느냐 아니냐를 갖고 세계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北이 核을 갖는 것이 자위적 수단 일 것이라는 희한한 소리를 韓國대통령이 지꺼리는 판에 지금은 협상용이다,핵실험은 절대로 못할 것이다 라며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며 뱉어내는 정신빠진 소리만 하고있다.
核무기는 이미 만들어져 어딘가에 숨겨논 것이 분명한데 세상사람들은 바보같은 소리만 연신 지꺼리는 웃기는 현상을 보여주고있다.
떡 하나주면 안잡아먹지!! 하나 얻어먹고난뒤 또 달라는 호랑이에게 나중에 팔을,다리를 하나하나 내어주고 결국 잡아먹히는 판국에 처하고 만다는 우화처럼 金正日 집단을 지금 이 때 바로 잡지못하면 영원히 이놈의 공갈협박에 끌려가고 말 것이라는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하는데,정작 최대 피해 당사자인 韓國이 하는 꼴을 보면 억장이 무너지는 기가찰 노릇을 계속 보여주고있다.
사실 지금 美國의 판단이 옳다.
지금 이때 바로 잡아야 한다.北爆(북폭)을 하는 한이 있어도 이놈의 공갈에 절대 굴복해서는 안될 것이다.
金大中이가 최근 한 말을 보면 역시,金大中은 金大中이었다.
金大中이가 한말이 어찌보면 옳은 말 같지만 결국 金正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반역행위 그 자체다.
지금 이 때를 놓치면 영원히 金正日의 장난에 놀아나고 말 것이다.
北爆을 해야하면 한번 해야한다.
이놈은 간이 작아 美國이 크게 나오면 결국 죽는 소리를 할 것이다.
美國은 이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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