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못사는 이유!!
1. 호남 사람들은 불평,불만이 많다. 그래서 아무리 잘해줘봤자 한두번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차별 한다고 하면서 데모를 한다.
박정희 때 중국과의 교역에 대비해서 전라도 지역을 개발하려 했고 전두환 ,노태우 때도 전라도 지역에 기업을 키워주고 투자 해도 여전히 지역 차별 한다고 떠들어 댄다.
박정희 때 새마을 운동으로 전라도 지역에 보리고개 없애주고 초가집을 기와집으로 바꿔줘도 대중교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른다.
김영삼은 전라도 사람들 비유 맞춰주려고 전두환,노태우 5공세력을 구속 시켰지만 여전히 김영삼을 욕한다.
2. 호남 사람들은 불평,불만도 많은 데다가 폭력적이고 퇴폐적이다. 그래서 타 지역 사람들과 융화가 잘 되지않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지역감정이 생기는 것이다.
대표적 사례: 5.18 폭동 당시 방송국을 불태우고 교도소,경찰관 파출소를 습격해서 무기를 탈취하고 총질을 해서 군인을 죽이고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 타 지역 사람들 같았으면 공수부대가 투입되고 전국에 계엄이 선포되면 자진해산 또는 평화적 해결이 되었을 것이다.
광주사태 이전에 부마사태 , 서울 지역에 데모가 발생 했으나 유혈 사태가 발생되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 되었다. 경상도 지역에 원전이 들어설때 아무일도 없었으나 전라도 부안 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지을려고 하자 매일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돌멩이가 날아다니고 군수를 무차별 폭행하고 화염병을 던지면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인구도 적은 전라도는 타 지역에 비해서 퇴폐 사건이 많이 발생한다. 이것은 과거 조선시대 우리 조상님들의 기록에도 나온다. 전라도는 사치를 좋아하고 계집을 즐긴다고 한다.
3. 호남이 못사는 이유가 영남 출신이 정권을 잡고 차별해서 낙후 되었다고 하는데 영남 출신이 자기 지역 발전 시키고 애착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투표 때마다 자기 지역 출신에게 투표를 더 많이 하고 선호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영남 출신이 의도적으로 호남만 차별 했거나 영남 지역 만 발전 시킨 건 아니다.
전라도 사람들 영남 출신이 영남만 발전 시키고 차별 한다고 하면서 투표 할때는 몰표 가장 많이 나오고 전국에 호남향우회 가장 많고 물건 고를때 전라도 기업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고 김대중이 박정희 시절 반정부 투쟁 하면서 반국가 단체 깡패 김일성 한테 정치자금 받아먹고 김정일 한테 국민 몰래 핵개발 자금 및 군사비 지원하고 남침통로 열어주고 온갖 친인척 부정부패에 찌들어도 언제나 김대중 선생님 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 ,반공 ,자주국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김대중의 도요타 창씨개명,히로히토 조문은 당연한 거고 박정희 대통령의 일본육사,만주군관 학교 졸업은 친일파 이다.
4. 호남 사람들은 능력이 없고 잔머리를 잘 굴린다. 그래서 능력이 안되니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 하고 상대방을 모함 하고 비방한다.
대표적 사례: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 각종 폭력사건 및 퇴폐사건,광주 수능 부정 사건,부안 폭동, 호남 향우회 사이트 남프라이즈, 95% 몰표(전라도 타 지역 출신 빼면 100%)
호남이 못살고 낙후되면 호남 사람들이 타 지역 사람들 보다 보다 더 노력해서 대통령 배출하고 공직에 많이 진출해서 전라도 발전 시키면 되는 것을 그런 능력도 안되면서 가난하고 못사는 것을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고 지역주의 조장하고 데모를 일삼는다.
호남 사람 말대로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 영남만 발전 시켰다면 전라도 사람들도 노력해서 호남판 박정희,전두환,노태우를 배출해서 전라도 발전 시키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못하면서 무조건 남을 탓하는 이유는 바로 능력은 없고 불평,불만은 많은 데다가 잔머리만 잘 굴린다는 것이다. 박정희,전두환 시절에 전라도 외에도 강원도,충청도,경상도 북부,경남 일부 등 낙후된 곳이 많지만 강원도 나 충청도 사람들은 그원인을 남의 탓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서 열심히 살려고 한다. 자기지역 출신이 자기지역 다른데 보다 좀더 신경쓰고 발전 시킨 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나쁜다.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이고 자기지역에 어느 정도 애착을 갖고 발전 시키는 건 인정하고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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