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치는 순리라고 본다
그런데 니들이 아무리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세상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어찌하랴
변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만 해도 우린 북한이 하루아침에 밀고 내려 올 것 같은 두려움에
살아야 했는데
지금은 우리국민의 북한 땅을 정부의 허락만 있으면 다녀 올 수 있는 시대가
되였고
그리 가보고 싶었던 금강산도 돈만 있으면 구경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동안 북한이란 존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해왔으나
이젠 그것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시대가 되다보니 이 수구걸텅들은 마지막발악을
하고 있다
수구걸텅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세상의 흐름까지 막진 못할 것이다
수구껄텅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애국이다
그러면서 나쁜짓은 골라서 다하는게 바로 수구걸텅들이였다
애국을 표방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가짜 애국지사들이
가장 악질적인 우리국민인 것이다
여기서 설치는 수구껄텅들은 사실은 알고 보면 불쌍한 인간들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유지를 혈안이 되여 있는 수구껄텅들의 하수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니들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불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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