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그는 누구인가 ?
공부는 집어치고 학생 운동, 주체사상 탐독, 깜빵을 드나들다 졸업장을 탄
운동권 !
이해찬의 지금까지 뱉은 말들의 아마도 위에서 벗어남이 없을 게다.
그러나 주말 농장으로 사용 하려다 총리가 되어 놀렸다는 땅에
"마사회"에서 지원을 받아 환경사회정책연구소에서 영농을 위한 임대를 하고,
임대 수입을 받았다면
일국의 총리가 해서는 안될 일 보다도 위법이다.
마사회는 아마도 마사회 설치 운영 법규가 있을 것이고
<귀찮아 따져 보기가 싫다>
마사회 정강이 있을 것이다
마사회란 경마와 관련 수익을 올리라는 것이지
농사를 지으라는 곳은 결코 아닐 것이다.
또한 환경사회정책연구소란 곳이 농사를 짓는 곳이라고 믿기도 어렵다.
이해찬이 이를 모르고 임대를 했다면 자격 미달이요
알고 했다면 가중 처벌을 받아야 하는 범법자이다.
자칭 진보라는 노무들 가운데
봅히고 뽑힌 노무가 이정도의 돈맛을 아는 작자 들인것이 입등된바,
항간에 말하는대로
저들은 이미 그들이 주장하는 민중이 아니라 지배계급이 분명하다.
즉 지배계급이 더 많은 치부를 위하여
민중의 탈을 쓰고 민중을 속이고 있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
차제에 민중이란 이 단어가 무엇인지 ?
과연 국민=대중=민중이 맞는 말인지 ?
우리는 이것 또한 음미 하고 알려야 할 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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