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얼마나 많이 죽일려고 매일 막말 지껄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청와대 이정우 비서관이 막말 지껄여서 또 소름 끼칩니다
매일 막말만 듣고 사는 한심한 국민들입니다
막말해야 차세대 지도자감인 나라가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
노무현은 110V전기밥솥을 강제로 220V에 꽂아 집에 불내고
사람까지 죽일려고한 지독한 전라도 빨갱이괴수 김대중같은
넘입니다.
강제로 안꽂으면 110V가220V 꽂기가 불능합니다.
김대중 정권이어 노무현정권도 한 것이 아무것도없으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죽여도 먹고 살수 있는 것은 김대중 노무현
이정우 넘들이 매일 폭동일으켜도 즉 밥을 못하게 장작을
감추는 짓과 장작 버리는짓만 했으면서 지독한 빨갱이다운
미래의 장작으로 밥을 했다고 생떼부리는 파렴치짓입니다.
지금 박정희같으면 개도10만원 수표 물고 다니는 일본보다
더 나은 국가됐을 것입니다.
젊은 구직단념자가 125만 이상인 지독한 실업국가에서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 위해서 30조 쓴다는 빨갱이정권
태어난 사람도 배고파 죽겠다고 고통 신음소리가 아우성인데
30조 돈소리 듣고 태어날 멍청한 무식한 아기가 있겠습니까 ?
선진국인 일본 미국에서조차 이런 막말 지껄이면 즉시
정권붕괴감입니다
빨갱이 비호세력인 전라도 천정배와 유시민의 복지부가
막말 지껄였습니다
국민들이 일어나야 희망있습니다
김 성 올림
188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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