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당의 웰빙족과 야수파(野獸派)
ab0719님! 저들은 야당에서 서로 싸우길 바라고만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월등히 커지려면 밟아서 고만고만한 상태로 경쟁시킬 것입니다.
【권력에 의한 선거범죄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MBC KBS등 어용언론, 아부하기만 하면 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비굴한 공직자.정부기관, 빨간완장 찬 각종위원회, 정부 돈으로 운영되는 공작참여연대 등 사이비 시민단체, 노무현의 무능과 차별화 하려고 곧 가진 쇼를 벌릴 여권 대통령 출마자들, 전.의경에 수감번호가 될 명찰을 다는 경찰, 권력 눈치보는 검찰, 수입보다 재산이 많은 것에 코가 걸려있을 법원 등등, 2007년대선 앞엔 너무나 많은 권력에 의한 선거범죄와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한 전자개표 획책】
오늘 동아일보 보도엔 심지어 선관위가 전자투표의 효율성을 말하며, 전자투표를 할 경우 투표자에게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준다고도 합니다. 투표는 권리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전자투.개표에선 사고가 있을 경우 역사가 뒤바뀔 그 엄청난 위험성에 대해선 일체 말이 없습니다.
노무현 정권 3대조작사건과 전자개표의 선거범죄에 의해 정권이 몽땅 달라붙어 대통령 자릴 약탈했단 대법원 판결로서 드러난 3대 조작사건과, 전자개표 부정의 여러 심증 가는 정황이 있습니다. 몇 시간 늦더라도 반드시 수개표 해야합니다.
【병원수술 사람이 하는 이유는 생명을 다루는 일이기에 】
병원 수술을 기계가 하지 않고 사람이 하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수술은 잘못하면 사람의 생명을 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자투.개표는 국가의 생명을 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만불의 싱가폴 될것인가? 남미나 필리핀 될것인가 】
형편없는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뽑으면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듯이 그리 안 되리란 보장 없습니다. 발해역사 조작을 시도하는 중국에 북한을 시작으로 남한까지 몽땅 삼킬 상황도 전혀 부정만 할 수는 없습니다.
라틴아메리카나 필리핀 같이 가난의 굴레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똑같이 만불에서 시작한 국민소득이 싱가폴 3만불을 훨씬 넘었고, 홍콩도 2만불을 넘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대만도 2만불 넘은 지 꽤 되었습니다. 경험없는 운동권의 김영삼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우린 10년 이상 거의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전자투.개표 부정위험 깨달을 머리없는 한나라당】
지난번 전자개표는 사실상 완전한 개표범죄의 여러 정황들이 있는데, 한나라당 사람들 제정신 있는지 여전히 국회에서조차 전자개표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사학법 날치기 통과 시 대리투표까지 있었다고들 하잖습니까? 웰빙당의 웰빙족이나 동료 이회창이 당하는 모습을 뒤에서 짹소리 않고 음흉한 미소짓는 야수파(野獸) 어느쪽도 거기에 대해 암말 않고 있습니다.
【웰빙당의 웰빙족과 야수파 】
웰빙당의 웰빙족이나 야수파는 반드시 지난 대선에서 있은 3대 조작사건을 따졌어야 함에도, 웰빙당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느라 그랬는지, 야수처럼 동료가 철저히 물어 뜯기기만을 기다리다가, 동료의 보물만 차지하려는 야수(野獸)의 본능인지 자신들도 결국 꼭 같이 당할 턴데, 소탐대실 할 종지그릇의 행보만 보일 뿐입니다.
'웰빙당의 웰빙족' 이나 '야수파' 모두 고만고만 합니다.
2006. 1. 20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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