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양심선언은 없었다!"
위제목의 독립신문 기사를 보니
정창화가 둘러대는 변명들에
한가지도 설득력이 없군요.
정창화의 의도가 뭘까 의문을갖지 않을수 없습니다.
후원금 관리나 금정문제에
정창화의 그동안의 파렴치함을 볼때
정창화가 앞에서 설쳐대면서 언론까지 이용하는것보면
오늘 깜짝쇼는 단순한것은 아닐것같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된것일까요?
오늘종일 기분이 엉망입니다
일이손에 잡히지도 않구요
도데체 어떻게 된일일까요.
너무 민감한 문제라
많은 애국시민들이 걱정하고 의문을 가지는것에
이재진씨가 아는데로 상세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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