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진실을 말해드리죠
지난 농민사망시위와 관련 경찰청장이 물러나지 않으니
노무현이 대국민 사과하면서 이런 말을 햇습니다
"자신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권한이 없다고 한 말에 주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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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자신들이 속고 있는 줄도 모르지요
지난 탄핵후 박근헤가 우리나라의 2인자 아니 최고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금은 한나라당이 여권과 공조를 하면서
나라를 이끌어 왔습니다 야합이지요
그걸 국민들 눈치 못채게 할려고
서로 싸우는 쑈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법을 합의에 의해 통과한게 그 증거고
언론 통제법을 왜 야당이 합의해 통과시켜줍니까
그러면 야당이 불리한데 미친 짓 아닙니까
그건 바로 언론에게 야합하는 진실을 발설 못하게 하기위함이죠
그 야합할수박에 없는 엄청난 이유를
탄핵이 그 원인인지 아니면
노무현정권의 엄청난 비밀에 대한 침묵해주는 댓가인지는
모르지만 그 두가지 하나는 확실한 진실이라는 겁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현정권이 박근헤를 밀어주는게 확실하였습니다
지난 재보선도 의도적으로 여권은 실수인듯자살하엿고
그래서 박근헤가 뜰수있었지요
노정권이 경부고속철도의 역을
박근헤의 고향인 구미 바로 옆에 건설해주고
경북 혁신도시 후보지를
구미와 사실상 더가까운 구미와 경계선인 김천에 확정하엿지요
이건 정권이 뒷받침 하기에
한나라당에서 알아서 그리한겁니다
즉 한나라당도 여권과 야합하는 중이니
실세인 박근혜에게 기운겁니다
그 보다 더 많은 사실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지금 일본의 총리가
직접만나서 극진하게 대접한다는것
그 자체가 그녀의 우상을 잘 설명해준 겁니다
야당대표면 그렇게 직접 성대히 만나주지 못하죠
국민만 모르는 한심한 세상입니다
박근혜는 거의 다른 변수가 없는 한
합의에 의한 대통령 당선이 확정적입니다
노정권의 비밀을 침묵해주는 댓가로 보는게 가장
확실한 대답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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