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를 살았고, 대통령을 지냈고 노벨상까지 받은 김대중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의
마감이라는 시점에서 부끄럼 없는 명예스런 눈 감음이 유일한 명예 회복이며 저승<연옥>
에서도 구원 받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노라,
김대중 은 카톨릭 신자로서,한국 정치의 중심에서,격동기를 거치면서, 야당 정치 시절
고단한 여정도, 국민 들 중에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인정 하였었다,
허나, 자유 민주주의를 토대삼아 건국 하였으나 공산 혁명의 발광자 김일성 의 남침에 의한 격동기를 거치면서 김대중 은 지하 불온한 접선의 중심에서 60년대부터
북괴 김일성 수령 의 지원을 받으면서 야당 정치인으로서, 혹은 민주 투사로서,
두 얼굴의 이중성에 진실을 밝히고 눈을 감기 바라는 것이다,
1997년도에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 의 사상적 검토가 분명치 않다는 말도 많았지만
어째거나 당선이 되었으니,....//
이때에 김대중 은 모든 허물을 벗고 마지막 대한민국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드디어 친북 사상의 김대중 은 노골적으로 역모의 반열에 서고 말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대중 에게 마지막 봉사의 길을 열어 주었을때 강력한 반공의 자세로
국체를 계승 하였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혼란이 발생 할수 없었을것이다,
그러면 그동안의 사상적 이중성에대한 불신은 충분히 씻을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김대중 다운 사상적 실체가 드러나는 “친북 좌파”로 몰고 가기 시작 한 것이다,
그동안 지하에서 잠복하여 활동 하고 있던 “좌파”들은 드디어 세사을 만났으니 ....
대법원에서도 좌파 이적단체<불온단체>로 규정한것도 모두 <민주투사?><민주열사?>로
둔갑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서슴치 않으니 말이 되는가?
이것은 분명히 다시 이름 지어 부르련다,........ 김대중 은 결국 친북 OOO 이다 !!
친북 좌파 OOO가 아니고서 달리 이해 할수 없는 것이다,
한 국가의 정당 정치 바탕위에서 우파냐? 좌파냐? 는 논리적으로 분명히 인정할 수 있고
별 문제가 없는것이다,
허나, 대한민국의 상황은 전시 중이고 다만 “휴전”상태이며 언제고 다시 전쟁이 이어질수
있는 상황도 절대 배제 할수 없는것에 주목 하여야 한다,
경계선<철조망>을 마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북쪽은 공산주의 체제를 60여년 고수하고,
남쪽은 자유 시장 경제 민주주의 체제로 경제 선진국을 눈 앞에 두고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아니 겠는가?
공산 집단이 코앞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동의 없이 재임 기간중 천문학적 돈을 퍼 올린 행위는 대통령 통치 행위로 정당화 할수 없다는 것은 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햇볕 정책이라는 평화 신봉자의 탈을 쓰고 동토의 땅에 햇볕을 쬐면 녹을 것이라는
논법의 허구성도 들어 나고 말았것만 !
마구잡이로 퍼 올리면서 국체를 뒤 흔들고 위기를 자초한 장본인 으로서 그많은 거짓과
사기 행각을 끝까지 숨기고 눈을 감을 것인가? 아니면 국민의 용서 속에서 마지막
고백의 기회를 받아 드릴 것인가?
이 선택 또한 김대중 자신만이 결정 할 문제이다, 날이 갈수록 김대중 의 실체는 여기 저기서 양파 껍질처럼 벗겨지고있다, 생을 마감하는 초 자연의 모습을 한 순간만이라도
비처지는 것이어야 국민의 용서 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
1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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