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김정일은 국내 선거에 직접 개입 못한다.
北의 공작원이 감히 신촌에 접근 못한다.
그들은 공개 총살 당하는 것을 많이 봐서
범죄를 일으킨 순간에 총살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범죄를 일으키면 총을 쏘든지 독침을 쓴다.
칼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 누구냐?
5.31 선거 참패를 눈앞에 두고 ,
사진에서 인상 쓰는 그 놈 아닌가?
선거 끝나면 당선을 수사 하겠다는 넘.
조계사에서 다른 사람은 눈감고 합장하고 있는데
혼자서 눈 뜨고 카메라를 째려 보던 바로 그 놈.
그 눈은 음모와 계략의 눈이었다.
그 놈의 인상에서 충분히
그런일을 할 수 있는 놈이라고 읽을 수 있다.
범인들의 뒤는 그 놈이 제일 유력하다.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걸렸으니............
이랬겠지 "형님 , 가서 그을까유?"
3개(억), 5개(억) 준비해 주셔유.
최신의 뉴스에서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이 용의자 지씨를 직접 만나 보니
"술을 먹지 않은 멀쩡한 상태였다"고 말했고
또 배후가 있느냐는 질문에 "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범죄 심리학적으로 볼 때
이것은 배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은 다른 것은 거짓말해도
자신의 性 만은 거짓말 하지 못한다.
"마음대로 생각하라"는 것은
자신의 性을 속일 수 없듯이 배후가 있냐는 질문에
부정하지 않았다.
즉 시인한 것이다.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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