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해방 직후 김구는 남북 통일이라는 명목으로 김일성과 협상을 위해 방북했으나 남북연석 회의에 참석하여 김일성에게 이용만 당한 체 아무 소득 없이 되돌아 왔다.
김대중도 김정일에게 이용만 당하려고 지금 김정일을 만나려고 안달이다.
김대중이와 문정현은 인권 탄압의 원흉,김정일을 살리기 위해 안달이다.
이 두놈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지금 평택에는 주민은 다 빠지고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친북 좌파 들 한총련 등이 허울 좋은 주민이라는 명목을 내세워 미군 철수를 노린 반미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진짜 농민들은 수억원의 보상금을 받고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희희낙낙하고 있는데 평택에 살아보지도 않은 친북 데모꾼들이 여기 여관 등지에서 진을 치고 반미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도 국방부는 혹시 노무현의 노기를 살까봐 이들을 해산 시키지도 못하고 징질 끌려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데모꾼들은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 싹 쓸어 버려야 할 것이다.
명색이 여당의 대표라는 열린 당의 대표 정동영이 차기 대선 주자들의 지지도에서 4위를 달리고 그것도 3위인 박근혜 지지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자 이제는 체면이고 염치도 벗어 던지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의 험집 내기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그래도 명색이 여당 대표라는 자가 온갖 음해로 이명박 죽이기에 나선 것은 어떻게 하더라도 지지도를 만회하기 위한 전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은 기자회견에서 이회찬의 말투를 모방하여 "사려 깊지 못했다" 대국민 사과를 했다.
이명박은 테니스 동호회의 초청으로 동호인들과 같이 테니스를 헀고 사용료로 6백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떳떳하게 운동을 하였다고 하지 못하고 소위 어용 언론들이 "황제 테니스"라고 하자 무슨 죄인처럼 벌벌 떨고 있는 것이다.
정동영과 열린당 의원들은 지금 이명박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명색이 여당 대표라는 자가 정책으로 지지도를 높일 생각은 하지 않고 꼼수로 상대방의 실수만 헐뜯으며 날뛰고 있는 것은 언젠가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해방직후 김일성은 모든 인민을 다 잘살게 해 주겠다는 속임수를 썼고,이 속임수에 속아 지리산 빨치산과 제주 4.3폭도들과 10.1대구 폭도들은
폭동을 일으켰지만 지금 북한 인민들은 모두 거지가 되고 먹을 것도 없고 자유도 없고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했다.
이것이 바로 북한 공산당의 기만전술이다.
노무현은 북한의 위조 달러를 돈 세탁하고 있는 마카오 은행에 금융제재를 미국이 하고 있는데 대하여 부시 미대통령에게 금융제재 조치를 철회하도록 요청하였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 지폐위조라는 강도짓과 같은 불법행위를 눈감아 주라고 하는 것은 이의 공범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거리다.
고건이라는 유력 대통령 후보는 우리나라의 이념전쟁은 이미 끝났다고 하는데 이직도 남북 이념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김일성은 8.15 광복 후 공산당의 목표는 전 인민이 이밥(쌀밥)에 고기국에 비단옷을 입고 골고루 잘 사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 북한은 김정일 일가만 이 목표를 달성하였고 전인민은 초근목피로 자유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인간 이하의 비참한 생활을 살아가고 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근본 목적은 어느쪽이 국민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잘살게 하는가 하는데 있는 것이다.
해방후 김일성의 이 모든 인민을 다 잘살게 해주겠는 감언이설에 속아 제주 4.3폭동 10.1 대구폭동 지리산 빨치산 투쟁 등 숱한 반란과 폭동이 일어났는데도 좌파 이론가들은 미군정과 이승만 등 우파 정치지도자들의 폭정 때문이라고 국민을 오도하고 있다.
김대중은 북한의 위조 지폐로 인해 6자회담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친북 정권이 다음 선거에서 침몰하고 자유민주 정권이 등장하면 김대중 자신의 천문학적인 부정 축재와 이중성이 탄로날봐 자기의 철도편 방북을 실현시켜 다시 한번 친북 좌파 정권을 탄생시켜 자기의 범죄 행위를 은폐할려고 기도하고 있다.
김정일은 위조 달러를 만들고 있는 현재의 위폐제조 기관을 미국 및 남한을 속이고 필요할 때마다 얼마든지 찍어낼 수 있고,귀찮게 생산 공장을 세울 필요도 없고 수출할 필요도 없이 손쉽게 외화를 획득할 수있는데 이 시설을 파기하겠는가!!!
거기다가 남한과 마카오 등지에서는 이 위조 지폐를 손쉽게 돈 세탁까지 할 수 있는데 이 수단을 버리겠는가.
한국 정부는 6자회담의 중재안으로 이 위조 지폐가 김정일은 몰랐는데 하부기관에서 과잉 충성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하여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처럼 하여 이를 마무리 하자고 제안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마치 일본인 납치 사건처럼 임시미봉책으로 덮어 버리자는
것이다.
이와같은 수법은 큰 도둑놈은 감춰 두고 하수인 몇놈만 처벌하여 일을 끝내겠다는 수작이다.
미국 정부가 자국 화폐인 달러를 북한이 정부 권력을 이용하여
위조하고 있는데 대하여 미국 자신의 안보와 경제를 지키기 위하여 북한에 금융제재를 가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고 정상적인 정부라면 당연히 이에 협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구차한 이유를 붙여 이의 근절을 위해 동참하지도 않고 북한을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은 북한의 공범자라고 하여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노무현은 1월 26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잘못을 지적하지도 못하고 국군 포로와 납북자에 대해서도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북한 김정일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고 시종일관 이치에 맞지 않는
횡성수설로 일관하고 노무현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철학과 소신이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이번에 북한 백두산 관광도로 포장공사비의 재료비를 통일부에서 남북 협력 기금에서 대 주였으나 북한측의 시공 잘못으로 재시공을 해야 되는데 그 비용이 무려 50억원이 되는데 그 책임에 대한 시시비비를 따져 보지도 못하고 또 대주기로 했다고 한다.
이것은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며 노무현 정부가 남한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김정일 비위 맞추는데만 급급하고 있는 너무
무책임한 짓이다.
그리고 노무현이는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고 세금을 짜내기 위해 기업의 대대적인 세무사찰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은 정상적인 생산공장이 가동되지도 않기 때문에
달러를 벌 수 없어서 위조 달러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북한의 위조 달러는 최신 기계로 아주 정밀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보통의 감별기계로서는 식별하기와 매우 어렵고 교묘하게 돈 세탁을 하기에 적발하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북한은 이 위조 달러 제조를 국가 기간 산업으로 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이 북한의 위조 달러로 조성한 자금을 돈 세탁하는 마카오 은행에서 동결하자 국가 에산의 태반을 담당하던 자금과 김정일의 통치 자금이 묶이자 북한 정권의 존립의 기반이 무너질까봐 중국에 매달려 이 위기를 중국이 해결해 주도록 간청하기 위하여 중국에 갔다.
북한이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미국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고 이를 백배 사죄함은 물론 북한에 있는 위조 시설을 공개함은 물론 이를 전부 파괴하여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야할 것이다.
북한은 정부 예산의 태반을 위조 달러로 충당하고 있으며 이 돈으로 김정일의 비자금과 김정일이 종아하는 외제 고급 양주,외제 고급차 수입에 사용하고 있다.
이와같이 온갖 부정한 방법을 다 사용하면서도 겉으로는 가장 정의로운 척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치 김대중의 수법과도 통한다.
예를 들면 전두환의 비자금을 욕하고 있면서도 우리나라 정치인 중 비자금이 가장 많은 정치인이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직장에 다닌 적이 없지만 막대한 자금을 숨겨두고 호의호식하면서 수천억원의 돈을 들여 김대중 도서관을 짓고 여기에 아방궁같은 집무실은 꾸며 놓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 수법이 김정일을 많이 닮았다.
북한의 김정일은 모든 국가 산업이 마비되고 달러를 획득할 수 있는 수출품이 없다고 하여 100달러 짜리 위조 수표(소위 수퍼 노트)를 대량 위조하여 국가 통치 자금을 마련함과 동시에 미국의 경제를 교란시키기 위해 북한에 위조 지폐를 전담하여 발행하는 기관을 두고 있다.
아무리 악독한 정권이라하여도 이와같이 악독한 정권은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다.
이와같은 정권에 대하여 위조 달러 제조를 중단함과 동시에
이러한 범죄 행위를 응징하려고 하는 미국의 정당한 행위에 대하여 오히려 이를 두둔하려고 하는 한국 외무장관을 비롯한 관리들은 곰범자라고 하여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범죄 행위는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로 알고 북한을 무력으로 보복하여도 북한으로서는 변명할 말이 없을 것이다.
과연 이러한 정권이 존재할 가치가 있으며 김정일 일가만 호의
호식하고 일반 인민은 굶주리는 현상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보고만 있을 것인가.
북의 김정일은 히틀러 나치 독일처럼 위조 달러를 만드는 등 온갖 범죄 행위를 다하고 있으며 이런 일련의 범죄 행위는 이미 국가정보원도 94년부터 파악하고 있고 전 탈북 북한 외교관 고영환 씨 등 여러명의 고위 탈북자도 증언한 바 있는데도 한국 정부 관리들은 증거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미국이 마카오에 있는 북한 위조 달러의 장물을 동결한데 대하여 북한은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북한은 전에도 일본인 납치 사실에 대하여도 일관되게 부인하다가 일-북 외교관계라도 수립하여 배상금이라도 받아 볼까 하여
납치 사실을 김정일이 인정한 일이 있다.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이종찬 당시 정보원장이
보고한 바에 의하면 북한에는 3개의 타국 지폐 위조 기관이 있고
이들 기관에서 워낙 정히게게 만들기 때문에 일반 위폐 감별 기계로서는 감정이 잘 안된다고 한다.
북한은 현재 달러를 벌어 들일 수 있는 수출품이 없기 때문에
이와같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입을 늘여 볼려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나 명색이 공화국이라고 자부하는 북한이
이와같이 강도짓과 같은 방법으로 국가를 유지할려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와같이 북한은 위조 지폐를 만들고 잇는데도 한국은 이를 국제적으로 거짓말로 방패막이를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큰 망신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마카오의 은행에 있는 북한의 위조지폐로서 얻은 수입원을 동결하였다고 하여 이런 도둑놈의 장물을 해제해 주도록 노무현이가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간청하였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북한이라는 나라는 모든 생산공장이 가동중단 상태이기 때문에
북한정권의 주수입원은 위조 달러,마약 밀수출,남한의 대북 송금,재일 동포의 송금 등 거짓과 위선으로 유지되는 정권인데 이번 미국이 마카오 은행의 북한 위조 지폐 수입을 동결하자 북한 김정일은 주수입원이 끊기자 아우성을 치며 미국이 이를 해제하지 않으면 6자 회담에 불참하고 핵 개발을 가속화 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은 범죄 정권은 북한 인민을 위해서나 한국 국민을 위해서도 마땅히 타도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전쟁을 하면 우리 민족이 수없이 희생 되기 때문이
북 정권이 저절로 붕궤되도록 북한 정권을 도와 주면 안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마카오 은행의 북한 위조지폐 자금을 동결하자
이번에는 노무현과 반외무장관은 이를 해제해 주도록 요청했다가 거절되었다고 한다.
이 얼마나 가증스런 일인가. 이는 김정일의 범죄 해위를 두둔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반기문 외교장관이란 작자는 미국 버시바우 대사의 북한 정권의 위조 지폐 제조와 마약 밀매를 정권 차원에서 하는 것을 가리켜 김정일 정권이 범죄 정권이라고 하였다 하여 마치 잘못한 것처럼 밀하고 있는데 이는 마치 도둑놈이 백주에 강도짓 하는 것을 보고 도둑이야 한것이 도둑놈의 성질을 건들여 강도가 칼부림이라도 하면 어떻게 할려고 하느냐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수구좌파 정권이 집권한 이후 방송이나 언론들이 북한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혈안이 되어 KBS,MBC등은 오히려 북한 편들기에 혈안이 되어 국제 인권대회 등은 무시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고 한 술 더떠 북한의 변명만 보도하고 국제인권대회의 발표는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북한 실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 북파공작원들이 파주에서 남파간첩의 유골을 파해쳐 우리국민의 한을 풀어준 위대한 업적을 또한번 기록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해도 남파간첩이 의사 열사로 둔갑하는 것을 보고 선대와 후대에 낯을 들 수 없게 되었는데 우리 대신 이 일을 한 북파공작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이것은 다 친북 좌파들이 집권하고 나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
이 모든 수구좌파의 이념을 젊은 세대에 불어넣는 나팔수 역할을 하는 총본부가 KBS임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KBS는 정연주라고 하는 좌파사각을 갖고 있는 전 한겨레 사장이 KBS 사장에 취임하자말자
대한민국의 험법에 명시된 민주공화국이라고 하는 국시에 반하는 보도를 일삼고 일부 젊은이들
사이에는 북한도 사람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고 북한의 반인권 반종교적인 현실을
오도하고 있는 겄이다.
북한은 현재 북한 현실에 대한 불평이나 김정일,김일성 부자에 대한 불평 한 마디 하였다고 하여
국가반역죄 또는 반애국자로 몰아 반영구적인 감옥살이인 정치범 수용소에 가둬 놓고 인간 이하의
짐승과 같은 생활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천주교나 기독교,불교를 믿거나 몰래 하는 종교 의식이 발각되기면 죽음을 각오해야할 정도로
종교 탄압이 극심하다.
8.15 광복 직후 북한에 있는 덕원 수도원 폐쇄하고 이곳을 형무소를 설치했는가 하면 수도원에 있던
신부,수사,등 죄없는 성직자들을 처형했던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문규현 등 일부 좌파 신부들은 무조건 북한에 찬양 고무하고 있는 겄이다.
이러한 신부들은 하루 빨리 파문하여 교회밖으로 몰아 내야할 것이다.
kbs는 지난 2002년 6월 15일 일요 스페샬에서 저녁 8시 황금 시간대에
김대중의 변명 시간을 마련하여 김의 거짓말을 온 국민이 듣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kbs는 명색이 공영방송을 자처하면서 아주 노회한 김대중의 지능적인
수법에 놀아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김의 거짓말이 불과 하루만에 특검의 수사로 김대중의
졸개들이 부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이 사실이 아님이
백일하에 드러남으로써 결과적으로 kbs가 김대중의 거짓말 농간에
말려 들어간 것이나 다름 없다.
김대중은 노벨 상금 10만 달러를 사회 복지기관에 희사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해 놓고 슬거머니 도로 가져갔다.
그리고 자기 졸개들은 부정한 돈 한푼도 먹지 않았다고 KBS에
나와 거짓말을 널어 놓았지만 특검에서는 김대중의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박지원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은 부정한 돈 한 푼도 먹지 않았다고 큰 소리
치더니 무려 150억원 이란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하였다고 검찰에서
자백했다.
그런데도 김대중이는 자기 졸개들이 부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고
변명을 널어 놓고 있는 것이다.
뱍정희 전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앞날을 헤아려 보시고 김대중 같은
민족 반역자가 나라의 운명을 불행으로 빠뜨릴 것을 미리 예견하고
김대중을 현해탄에 던져 죽일려고 하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다.
만약 그때 이놈(김대중)을 빠져 죽였더라면 지금과 같이 북한과 같은
나라는 벌써 멸망하고 통일된 한국이 벌써 출현했을 것이다.
만약 김대중이 막대한 달러를 송금하지 안했더라면 김정일 왕국은
벌써 망했을 것이다/.
김대중은 대통령 취임식때 국헌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해 놓고 지금 와서
대통령직에 있을 때 반공을 국시로하는 우리 헌법을 유린하고 적에게 비밀
송금하여 김정일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뒷돈을 도와 주고 탄압받고 있는
인민의 고통을 더욱 연장시켜 주었으며 그 핵으로
세계를 향해 협박을 할 수 있도록 김정일을 지원한 민족 반역자이다.
김대중 집권 5년 동안 남한은 정신적으로 북한 공산 주의에 대한 정신적
무장해제를 당한 반면 북한은 오히려 남한에 대한 적개심과 주적 개념을
불태우고 있다.
김대중이는 욕심덩어리로 똘똘 뭉쳐진 음흉한 인간이다.
그리고 김대중이가 한 말 중에 거짓말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
김대중은 민족 화해라는 미명아래 북한 인민을 굶겨 죽이고 있는 김정일
에게 막대한 달러를 비밀 송금하여 북한 핵 개발을 도와준 민족 반역자이다.
김대중은 대통령 재임 중 온갖 악을 행하고 있는 김정일과 결탁하여
노벨상을 타기 위하여 야합하여 마치 김정일이 천사라도 되는 것처럼
미화시켜 국민들의 반공 의식과 정의감을 희석시켜 악에 대한 개념을
혼동시켜 국민들의 주적 개념을 온란에 빠뜨려 만약 북의 김정일이
남침하여 쳐 내려 오더라도 싸울려고 하는 의지를 약화시켜 공산화하는데
일조를 한 민족 반역자이다.
수구좌파----18세기 구 소련식 공산체제를 동경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머리가 빈 자들의 총칭(필자 주)
박정희 전 대통령은 18년 독재를 했다고 하나 우리민족의 영원한 숙제인 가난을 극복한 반면 김일성은 50 년의 절대 왕권을 행사했지만 북한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로 만든 우리민족의
철천지 원수이다.
거기다가 김일성,김정일은 우리 민족을 서로 만나지 못하게 이산의 아픔을 가져다 주고 자기에게 사소한 불평 한마디 하였다고 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학대를 한 인간 살인 백정이다.
김일성,김정일은 수십만 명의 이산 가족이 대기하고 있는데도 한번에 백명씩 이산 가족 상봉을 마치 은혜를 베풀듯이 감질나게 하면서도 북에서 내려온 놈들은 장군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맨다. 정말 불쌍한 족속들이다.
세계 역사상 협상으로 통일된 나라는 없다.
어떤자는 예멘이 협상으로 통일 되었다고 하고 았으나 예멘은 통일 1년만에 내전으로 수백만의 생명이 죽었다.
수구좌파----18세기 구 소련식 공산체제를 동경하는 시대에 뒤떨어진 머리가 빈 자들의 총칭(필자 주)
박정희 전 대통령은 18년 독재를 했다고 하나 우리민족의 영원한 숙제인 가난을 극복한 반면 김일성은 50 년의 절대 왕권을 행사했지만 북한을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로 만든 우리민족의
철천지 원수이다.
거기다가 김일성,김정일은 우리 민족을 서로 만나지 못하게 이산의 아픔을 가져다 주고 자기에게 사소한 불평 한마디 하였다고 하여 정치범 수용소에 가두고 인간 이하의 학대를 한 인간 살인 백정이다.
김일성,김정일은 수십만 명의 이산 가족이 대기하고 있는데도 한번에 백명씩 이산 가족 상봉을 마치 은혜를 베풀듯이 감질나게 하면서도 북에서 내려온 놈들은 장군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맨다. 정말 불쌍한 족속들이다.
세계 역사상 협상으로 통일된 나라는 없다.
어떤자는 예멘이 협상으로 통일 되었다고 하고 았으나 예멘은 통일 1년만에 내전으로 수백만의 생명이 죽었다.
그런데 정동영은 임시 미봉책인 6자회담의 일부 합의를 가지고 마치 통일이라도 된 것처럼 한국 "외교의 승리"운운하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이는 가소롭기 짝이 없다.
거의 몰락해 가던 북한 김정일 정권이 김대중,노무현의 대북 송금과 금강산 관광대금으로 기사회생하고 있고 북한은 생산공장이 거의 가동 중단되었기 때문에 남한에서 도와 주지 않으면 몇
해 안에 붕궤 될 것인데 남한에서 자꾸 도와 주면 영원히 통일은 불가능하고 정동영 같은 인간들이 없어져야 하루 빨리 통일이
될 것이다.
어떤 자는 김일성이 근대적 지도자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수백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학살한 히틀러도 더 위대한 근대적 지도자라고 해야할 것이다.
강정구는 김일성의 6.25 전쟁이 김일성 세습 왕조의 영토 확장전쟁인데 그 무슨 통일전쟁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정신병자가 아니면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다.
그리고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여서는 대를 이어 충성하여 통일 위업 달성하자고 하고 김일성 시신을 안치한 소위 금수산 기념궁전을 방문하여 대를 이어 충성하자고 하였다.
성경에도 우상 숭배는 죄가 된다고 하였는데 북한 김정일은
수백만의 인민을 학살한 김일성의 시신을 인민들은 굶주리는데 수천억원의 돈울 둘여 썩지 않도록 특별 장치를 해 놓고 인민들에게 강제로 참배하게 하는 것은 크나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쓸데 없는데 헛돈을 쓰고 있는 북한을 도와 주는 것은 통일을 방해하고 영구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김일성은 구소련 스타린의 힘을 업고 갑자기 북한의 절대 군주로 옹립된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잔인한 살인자이다.
6.5 전쟁 때 무방비 상태의 동족이라고 하는 남한을 침공하여 약 4만명을 죽게한 희대의 살인자이다.
그리고 굶주림으로 약 삼백만 명의 인민을 죽인 살인범이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이런 놈을 위대한 인물이락 하는 것은 정신 병자가 아니면 안될 것이다.
그외 수천명의 정적을 죽인 살인범인데 이런 인물을 근대적 위대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이런 말을 한 동국대의 강정구나 장모
교수라는 자의 정신 감정을 해야할 정도의 정신 병자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이런자(강정구)가 계속 어린 학생들에게 위험한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것은 현행범인 강도보다 더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마땅히
구속 수사를 해야 할것이다.
거기다가 김일성,김정일은 북한을 감옥 국가를 만들어 인권을
탄압하고 인민을 기아에 허득이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이고 우리민족이 서로 헤어져 만나지 못헤 하고 우리 민족을 납치 구금하고 국군 포로 약 7만여명을 강제로 돌려 보내지 않고 북한 에서 탄광이나 건설 현장에서 강제 노동을 시켜 부모형제와 헤어져 이산 가족을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자손도
씨를 말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남북 이산 가족 상봉이라 하여 한번에 약 백명씩 만나게 하는 것을 마치 무슨 시혜를 베풀듯이 하고 있는데 지금 이산 가족이 수십만명이 대기하고 있는데 이들이 다 죽고난 후에
만나게 하겠다는 말인가.
이로 미루어 보면 우리 민족 끼리 만나지 못하고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은 모두 김일성,김정일 이 두놈 때문인 것이다.
만약 강정구의 주장대로라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주장은 세계 평화와 동양의 번영을 위해서라고 궤변을 늘어 놓았는데 이 주장도 옳다고 해야할 것이다.
만약 강정구 주장대로라면 김일성이 6.25 전쟁을 통해 남북을 자기의 왕권이 미치는 영토로 만들려는 욕심에서 비롯되었음이 증명되었고 지금의 북한과 같이 인권도 없고 인민은 입에 풀칠도 못하는 오로지 김일성,김정일 부자만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습 왕조를 만들기 위한 학살 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까지 하는 등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
강정구를 구속 수사하는 것은 우리의 체제를 치키기 위한 마지막 최소한의 보루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북한을 그렇게 동조한다면 북한에 남아서 김정일의 *이라도 빨든지 할 일이지 뭣 때문에 내려 왔는가.
만약 북한에서 이와같은 남한 동조 발언을 했다면 그 악명 높은 정치범 수용소에 이미 갇혔을 것이다.
공안 검찰조차도 이를 거의 좌시하고 있는 느낌이다.
남파간첩(장기수) 은 남한 파괴,살상을 목적으로 왔지만 살아서 돌아가고,북파 공작원은 잡혔다 하면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국군포로는 전쟁포로이므로 국제법에 의하여 본국으로꼭 송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김정일은 북파 공작원을 한 사람도 살려서 보낸 적도 없고,이산가족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우리 민족의 모든 생이별,납치,구금의 원인 제공자이며,우리 민족 모든 불행의 원흉이므로 그 자손까지도 씨를 말려야 할 것이다.
국군 포로는 6.25 전쟁시 김일성은 초기에는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가 약 8만명이라고 발표했으나 포로 교환이 임박하자 막판에 부상 당한 국군 포로 8천 명닦에 없다고 생때를 썼다.
한국 전쟁 당시 김일성은 북한에 젊은 청년들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건강한 국군 포로는 억류하여 탄광이나 건설 현장에 투입하여 중노동으로 혹사하였기 때문에 거의 다죽고 지금은 오백여명이 살아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포악한 인간이냐하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탈북 포로들에 의하면 그당시 김일성은 국군포로들에게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알리지도 않고 중노동으로 혹사했던 것이다.
이들은 고향에 남겨둔 부모형제,처자식을 그리워 하며 한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냈던 것이다ㅣ.
미국도 그당시 국내 여론이 전쟁을 빨리 끝내라는 압력에 못 이겨 북한의 억지 주장을 묵인하고 정전 협정에 동의하여 억울한 국군 포로 약 7만 여명을 북한에 남겨 두고 정전하고 말았다.
국군포로는 제네바 협정에 의하여 마땅히 자국으로 송환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파 간첩은 김일성,김정일의 지령에 의하여 남한 사회 교란과 정부 전복을 위해 내려 왔기 때문에 마땅히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처단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사졍이 이러함에도 남파간첩은 장기수라 하여 북한으로 송환하고 국군포로는 돌려보내지 않는 것은 정말 너무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북한에 돈을 주는 것은 누구를 위한 대북 투자인가!!!
지금 북한은 모든 산업 시설이 가동 중산 상태이며 특히 군수 공장마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만약 정동영 말대로 200만KW 전력을 공짜로 북한에 준다면 이 군수 공장부터 돌리려고 할 것이며 여기서 나온 무기가 우리 장병들의 가슴을 겨눌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자 북한 김일성은 그 당시 전 조선이 압록강 수풍땜에서 전기를 공급 받고 있었는데 남한에 공급하던 전기를 아무 통보도 없이 끊어 남한 전체를 암흑 세계로 만들었는데 무슨 염치로 한국에 전기를 달라고 할 수 있으며,정동영이가 그 당시 전기 없는 고통을 당해 보지 않았다고 하여도 어떻게 그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있는가.
이 지구상에서 살인과 마약밀수 위조 지폐로 겨우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김정일 정권밖에 없으며 이런 정권은 하루 빨리 사라지는 것이 우리민족에게는 국운 상승의 호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은 불쌍한 인민을 위해 주는 것인데 이것이 인민에게는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김정일,당간부,군인들에게 우선 돌아가고 불쌍한 인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두만강을 건너 탈출하다가 잡히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고,심지어 임신한 태아까지 반동의 자식이라고 하여 구두발로 차서 죽이는 이 지구상의 가장 악질적인 살인마 정권이 바로 김정일 정권인 것이다.
그런데 두만강 국경에서 탈북 여인들이 북한 군인들에게 구타 당하고 구두발로 차이는 장면을 한겨레신문이나 MBC에서는 왜곡하여 조작된 것이라고 역선전까지 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오히려 진실 보도를 왜곡하여 살인적인 북한 정권을
격려까지 하는 자들은 과연 어느 나라 민족인지 묻고 싶다.
이들은 남한에서 지원하는 쌀이 북한 주민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북한 정권 당국은 인민에게 분배하는 사진만 찍고 도로 가져가는 거짓과 위선의 김정일 정권을 도와주는 자들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탈북 북한 주민들이 한 번도 남한에서 지원되는 쌀을 구경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말은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적이라는 이들의 정체를 바로 살펴보면 가장 수구적이고 18세기의 구 소련 시대의 공산체제를 동경하는 수구좌파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은 독일 나치 시대의 아우스비치 유태인 수용소보다 더
살인적인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만행을 외면하고 김정일 정권을 격려까지 하는 진짜 수구 좌파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런데 정동영은 임시 미봉책인 6자회담의 일부 합의를 가지고 마치 통일이라도 된 것처럼 한국 "외교의 승리"운운하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데 이는 가소롭기 짝이 없다.
거의 몰락해 가던 북한 김정일 정권이 김대중,노무현의 대북 송금과 금강산 관광대금으로 기사회생하고 있고 북한은 생산공장이 거의 가동 중단되었기 때문에 남한에서 도와 주지 않으면 몇
해 안에 붕궤 될 것인데 남한에서 자꾸 도와 주면 영원히 통일은 불가능하고 정동영 같은 인간들이 없어져야 하루 빨리 통일이
될 것이다.
어떤 자는 김일성이 근대적 지도자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수백만 명의 무고한 생명을 학살한 히틀러도 더 위대한 근대적 지도자라고 해야할 것이다.
강정구는 김일성의 6.25 전쟁이 김일성 세습 왕조의 영토 확장전쟁인데 그 무슨 통일전쟁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정신병자가 아니면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다.
그리고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여서는 대를 이어 충성하여 통일 위업 달성하자고 하고 김일성 시신을 안치한 소위 금수산 기념궁전을 방문하여 대를 이어 충성하자고 하였다.
성경에도 우상 숭배는 죄가 된다고 하였는데 북한 김정일은
수백만의 인민을 학살한 김일성의 시신을 인민들은 굶주리는데 수천억원의 돈울 둘여 썩지 않도록 특별 장치를 해 놓고 인민들에게 강제로 참배하게 하는 것은 크나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쓸데 없는데 헛돈을 쓰고 있는 북한을 도와 주는 것은 통일을 방해하고 영구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김일성은 구소련 스타린의 힘을 업고 갑자기 북한의 절대 군주로 옹립된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잔인한 살인자이다.
6.5 전쟁 때 무방비 상태의 동족이라고 하는 남한을 침공하여 약 4만명을 죽게한 희대의 살인자이다.
그리고 굶주림으로 약 삼백만 명의 인민을 죽인 살인범이 바로 김일성인 것이다. 이런 놈을 위대한 인물이락 하는 것은 정신 병자가 아니면 안될 것이다.
그외 수천명의 정적을 죽인 살인범인데 이런 인물을 근대적 위대한 인물이라고 한다면 이런 말을 한 동국대의 강정구나 장모
교수라는 자의 정신 감정을 해야할 정도의 정신 병자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이런자(강정구)가 계속 어린 학생들에게 위험한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것은 현행범인 강도보다 더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에 마땅히
구속 수사를 해야 할것이다.
거기다가 김일성,김정일은 북한을 감옥 국가를 만들어 인권을
탄압하고 인민을 기아에 허득이게 만들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이고 우리민족이 서로 헤어져 만나지 못헤 하고 우리 민족을 납치 구금하고 국군 포로 약 7만여명을 강제로 돌려 보내지 않고 북한 에서 탄광이나 건설 현장에서 강제 노동을 시켜 부모형제와 헤어져 이산 가족을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자손도
씨를 말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 남북 이산 가족 상봉이라 하여 한번에 약 백명씩 만나게 하는 것을 마치 무슨 시혜를 베풀듯이 하고 있는데 지금 이산 가족이 수십만명이 대기하고 있는데 이들이 다 죽고난 후에
만나게 하겠다는 말인가.
이로 미루어 보면 우리 민족 끼리 만나지 못하고 괴로워 하고 있는 것은 모두 김일성,김정일 이 두놈 때문인 것이다.
만약 강정구의 주장대로라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을 때 그들의 주장은 세계 평화와 동양의 번영을 위해서라고 궤변을 늘어 놓았는데 이 주장도 옳다고 해야할 것이다.
만약 강정구 주장대로라면 김일성이 6.25 전쟁을 통해 남북을 자기의 왕권이 미치는 영토로 만들려는 욕심에서 비롯되었음이 증명되었고 지금의 북한과 같이 인권도 없고 인민은 입에 풀칠도 못하는 오로지 김일성,김정일 부자만이 잘 먹고 잘 사는 세습 왕조를 만들기 위한 학살 전쟁을 통일전쟁이라고 까지 하는 등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
강정구를 구속 수사하는 것은 우리의 체제를 치키기 위한 마지막 최소한의 보루임을 알아야할 것이다.
북한을 그렇게 동조한다면 북한에 남아서 김정일의 *이라도 빨든지 할 일이지 뭣 때문에 내려 왔는가.
만약 북한에서 이와같은 남한 동조 발언을 했다면 그 악명 높은 정치범 수용소에 이미 갇혔을 것이다.
공안 검찰조차도 이를 거의 좌시하고 있는 느낌이다.
남파간첩(장기수) 은 남한 파괴,살상을 목적으로 왔지만 살아서 돌아가고,북파 공작원은 잡혔다 하면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국군포로는 전쟁포로이므로 국제법에 의하여 본국으로꼭 송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김일성,김정일은 북파 공작원을 한 사람도 살려서 보낸 적도 없고,이산가족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는 우리 민족의 모든 생이별,납치,구금의 원인 제공자이며,우리 민족 모든 불행의 원흉이므로 그 자손까지도 씨를 말려야 할 것이다.
국군 포로는 6.25 전쟁시 김일성은 초기에는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가 약 8만명이라고 발표했으나 포로 교환이 임박하자 막판에 부상 당한 국군 포로 8천 명닦에 없다고 생때를 썼다.
한국 전쟁 당시 김일성은 북한에 젊은 청년들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건강한 국군 포로는 억류하여 탄광이나 건설 현장에 투입하여 중노동으로 혹사하였기 때문에 거의 다죽고 지금은 오백여명이 살아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잔인하고 포악한 인간이냐하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탈북 포로들에 의하면 그당시 김일성은 국군포로들에게 정전협정이 체결되었다는 것을 알리지도 않고 중노동으로 혹사했던 것이다.
이들은 고향에 남겨둔 부모형제,처자식을 그리워 하며 한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냈던 것이다ㅣ.
미국도 그당시 국내 여론이 전쟁을 빨리 끝내라는 압력에 못 이겨 북한의 억지 주장을 묵인하고 정전 협정에 동의하여 억울한 국군 포로 약 7만 여명을 북한에 남겨 두고 정전하고 말았다.
국군포로는 제네바 협정에 의하여 마땅히 자국으로 송환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파 간첩은 김일성,김정일의 지령에 의하여 남한 사회 교란과 정부 전복을 위해 내려 왔기 때문에 마땅히 국가보안법에 의하여 처단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살인과 마약밀수 위조 지폐로 겨우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김정일 정권밖에 없으며 이런 정권은 하루 빨리 사라지는 것이 우리민족에게는 국운 상승의 호기가 될 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은 불쌍한 인민을 위해 주는 것인데 이것이 인민에게는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김정일,당간부,군인들에게 우선 돌아가고 불쌍한 인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두만강을 건너 탈출하다가 잡히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고,심지어 임신한 태아까지 반동의 자식이라고 하여 구두발로 차서 죽이는 이 지구상의 가장 악질적인 살인마 정권이 바로 김정일 정권인 것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탈북 북한 주민들이 한 번도 남한에서 지원되는 쌀을 구경도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말은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위 진보적이라는 이들의 정체를 바로 살펴보면 가장 수구적이고 18세기의 구 소련 시대의 공산체제를 동경하는 수구좌파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이들은 독일 나치 시대의 아우스비치 유태인 수용소보다 더
살인적인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만행을 외면하고 김정일 정권을 격려까지 하는 진짜 수구 좌파라고 해야할 것이다.
서경원,문규현 신부 등은 우리 국군이 인민군의 고의적인 총포에 맞아 죽었을
땐 벙어리로 있다가 여중생의 장갑차 사건은 시야가 가려 앞이 잘안 보여
교통사고로 인해 죽었고 또 미군측에서 보상금으로 1인당 1억9천만원을
주었는데도 계속 이것을 반미 투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금강산의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 장면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모든
납치,구금,기아,인권 침해,자유왕래 방해로 말미암아 같은 혈육 끼리
만나지 못하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근본 원인은 김일성,김정일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에서 내려온 놈들은 무조건 "친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덕으로 생각하고 이 두놈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고 이 두놈으로 인해
이산가족이 생긴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8.15 해방 후 김일성은 공산당이 집권하면 금방 모두 잘살게 된다는
공산당의 선동선전에 속아
이 거짓말에 놀아난 무지한 농민,노동자들이 제주 4.3 폭동,
여순반란 사건,대구 10.1폭동,6.25 사변 등
크고 작은 폭동 사건과 동족 살해사건의 중심에는 이 두놈이 있었다는 것이
명백해 졌다.
이번에 북에서 내려온 골수 노동당 정예분자들은 마치 제복을 입듯이
까만 양복에 중절모자에 장군놈 때문에 우리 민족이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오직 장군님의 배려에 감사하면서 김일성,김정일의 반민족 행위를
외면하고 있었다.
이번에 북한이 남북회담에 응한 근본적인 목적은 회담에 응하는 척하면서
남한의 쌀을 가져 가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쌀만 가져가면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안면을 바꿀 것이다.
북한 수석 대표 김영성의 능글응글한 표정에서 보는 것처럼 이 자는 쌀을
가져갈 때까지는 좋은 말을 할 것이다.
통일부 장관은 한 건 성사하여 김대중에게 점수만 딸려고 하지 말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신중한 처신을 바란다,.
빵과 자유를 빼앗긴 암흑의 북조선에도 봄은 오는가!!!!!!!
교우님들 빵도 없고 자유도 없고 희망도 없는 북녘의 형제자매들을
한 번이러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도와 주는 물품이 공정하게 북조선 인민에게
돌아 간다면 왜 그것을 반대하겠습니까.
북조선의 김정일은 김대중이 퍼주는 금강산 관광 대금으로
전인민을 동원하여 김정일 60 세 환갑 잔치와 김일성 90세 생일 잔치,
그리고 남한의 월드 컵 잔치를 방해하기 위하여 그 무슨 아리랑 축제니
하면서 인민을 굶겨가면서 광란의 미친 놀음을 하고 있다.
자유도 없고 빵도 없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 있고,붉은 깃발
펄럭이는 암울한,칠흑의 뿍쪽 땅에도 봄은 오는가.
위대한 장군님은 빵도 자유도 주지 않고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세만
강요한다.
이놈들의 광란의 환갑 잔치상에는 오직 수령님만 존재할 뿐 민초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고 마음껏 웃을 자유도 없다.
단군 이래로 이렇게도 악독한 지도자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부시가 김정일을 가리켜 "악의 축"이라고 평한데 대하여
한국내의 김정일 대변자인 한총련은 드디어 그 마각을 드러내어
주한 미상공회의소 건물에 침입하여 부시를 헐뜯기 시작했다.
그러면 여기서 냉정히 판단하여 김정일의 하는 행동이 정상인으로
볼 수 있는가.
김정일은 개대중이가 퍼 주는 금강산 관광 대금으로 인민을 강제 동원하여
자기의 60세 환갑 잔치를 인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최호화판으로
벌여 놓고 그 무슨 아리랑 축제니하면서 발광을 하고 있는데도
여기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판도 없이 부시의 발언만 문제 사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죄없는 인민들을 굶겨 가면서 대량 살상 무기인
핵무기,미사일,생화학 무기를 생산하고 이를 테러국 및 테러단체에 수출하
면서온갖 테러를 부추기고 있다.
목만 쳐 버리면,인민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잘
이와같이 인민은 굶주리는데도 이번에 6ㅇ세 환갑 잔치를
한다고 하면서 거국적으로 큰 잔치를 하는 것을 보면 미쳐도
크게 미쳤을 뿐 아니라 발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놈이 이렇게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 있는데도 부시 미 대통령이
이놈을 일컬어 "악의 축"이라고 한 것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친북 빨갱이들은 부시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8.15 해방 당시는 남북한 인구가 비슷했으나
현재 북한 인구는 2100만명인데 비하여 남한은 4500만명이므로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은 수많은 인민을 학살,또는 기아로
죽였다고 보면 틀림 없다.
그런데도 범민련과 남파 간첩들은 인간 백정 김일성,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백두산의 밀영에서 테어났다고
하면서 이놈의 테어났다고 하는 백두산의 정일봉{사실은 전부 거짓말}을
참배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김정일이 구소련군 막사에서 테어날 때 조산을 해준 할머니가
아직도 중국에 살아 있는데도 북한놈들은 한사코 김정일이
백두산 밀영에서 테어났다고 이치에 맞지 않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남파 간첩 신인영의 죽음을 애도하는 놈도 있으나 이놈은 분명
남파 간첩이며 늙은 노모를 만나기 위해 왔다고 변명하고 있으나
분명 정보 수집과 남한 사회 교란과 한국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온 것은 확실
한데도
이놈을 범민련과 한총련 등 정신 나간 놈들은 그 무슨 추도사니
애도하느니 하면서 도깨비 장난을 하고 있다.
우리가 따뜻한 방에서 배부르게 잘산다고 하여 북한 동포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북한 인민들은 차디찬 방에서 먹는 것도 풀뿌리와 나무 껍질로
연명하고 있다.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의 정책 잘못과 군사비의 과잉 지출로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30 여년 전에는 북한과 같이 고생했으나 박정희 어른의 현명한
정책으로 이만큼이라도 살게 된 것이다. 이 은혜를 망각하면
절대 안될 것이다.
박정희 독재 18 년동안 우리나라 경제를 세계 10 위 권으로 끌어 올린
데 반해 김일성은 독재 50년에 말로는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했지만
실제는 세계 최하위의 가난한 나라로 전락시켰고 인민들을 먹이고
입히지도 못하고 자기 한몸과 처자식만 최대로 잘 먹이고 잘 거두었다.
이놈은 자기 아들을 세습시켰으나 아직도 먹는 것 입는 것도 해결
못하면서 권좌에 앉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이런놈은 불쌍한 인민들을 위해 하루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
그리고 김정일은 KAL기 폭파,아웅산 테러 등 크고 작은 테러의 배후 조종자임
이 증거와 함께 명명백백하게 드러나 있다.
>
>그러므로 모든 테러의 주범인 김정일은 인류 공영과 번영을 위해
>이번 기회에 이들 테러의 시인과 사과를 한 다음 답방을 해야 할 것이다.
>
>그런데도 김대중이는 김정일을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했다.
>이 놈을 응징하기 전에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
>
>그리고 박통을 비방하는 놈들은 재미 언론이라고 하는 문명자의 거짓말을
>인용하여 박통을 비방하고 있으며,무슨 근거나 증거도 없이
>우리 민족의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어른을 헐뜯고 있다.
>
>북한의 비공식적 대변인이며,북 노동당 비밀당원인 문명자는
>박통을 비방하기 위하여 글을 계속 쓰고 있다.
>문명자가 펴낸 "박정희와 김대중"은 지금 한국에서 열병처럼
>불고 있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 때문에 북한이 절세의 영웅이라고
>선전해오며 우상시한 김일성의 허상이 벗겨지고 그의 추악한 죄악상이
>백일하에 밝혀지고,박통의 통치 18년이
>김일성의 50 년 독재보다 몇 배 더 탁월했음이 입증되자
>북한 통치배들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
>그래서 문명자 등 소위 좌파 언론인들은 박정희를 깎아 내리기
>위해 총 동원되어 박정희에 대한 증거없는 유언비어나 소문-여자관계
>등을 가지고 박정희를 헐뜯기 시작했다.
>세계 어느나라의 역대 지도자들도 연회석에 여자가 참석하여
>술 시중을 드는 것은 하나의 관례인데도 박통의 술 시중 든 것을
>가지고 마치 박통의 여자 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부풀리고,
>증거가 없는데도 농락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
>거기에 비하면 김일성 여자관계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김일성의 현재의 처 김성애는 김일성보다 30살 연하이고
>김의 본처(김정숙)가 살아 있을 때부터 집무실에서 온갖
>원조교제를 하여 임신하고 있었던 것이
>
>문명자도 김일성 생존 시부터 입북하면 김의 자모산 별장에
>들아가 온갖 진수성찬에 전국이 명승지에 안내되어 김일성의
>총애를 받은 애첩과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박정희 헐뜯는 기사를 소문에 근거하여 날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명자,윤이상,송두율,재불화가 이응로(윤정희,백건우 납치미수범) 등은 전
부 북한의 비밀당원이며 첩자인 것이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전부 거짓과 위선,허위선전으로 유지되는
집단이다.
허위 선전이 없으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정권인 것이다.
북한은 김일성이 50년간 독재를 하였으나 남은 것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와 굶주리는 인민을 남겼으나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대국과 세계 10 권의 수출대국을 남겼다.
그리고 70 년대 북노동당 부위원장 하던 김창봉이가 김일성이
가 김정일을 휴계자로 지명하자(그당시는 김정일이 왜소했다) 김창봉은 그 조
그만 새끼(김정일)
를 여러 노련한 원로들을 놔두고 지명하느냐 하면서 불평하였고,
김일성이도 맨날 보천보 전투를 선전하지만 실제는 김창봉이도
김일성과 같이 그당시 보천보 지서(파출소)를 습격했는데,
그 당시는 순경 3 사람과
순경들의 처자식 몇 사람 죽이 것이 뭐 대단하다고 항일운동으로
선전하느냐고 불평하다가 김창봉은 처형되고 그 일파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쫓겨 가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와 같이 북한이라는 집단은 입만 열면 거짓말만 토해 내는 것이다.
일본의 좌파들은 양심이라도 있는데,한국의 소위 좌파들은
역사적 사실도 거짓으로 날조하고 있다.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나 서대숙의 "김일성 전기"에
보면 객관적 사실 묘사보다는 이건 하나의 작문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예를 들면 김일성이 구소련 비밀 첩보부대인 88 여단의
일개 대대장(병력 약 50 명)이며, 대위 계급의 군인에
불과하고, 일종의 소련 비밀간첩에 불과한데도 과장이 너무 심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남침을 북침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2,3십명의 졸개들을
거느리고 어떻게 일본의 막강한 관동군 100 만 대군과 싸울
수 있겠는가.
북한은 거짓과 위선 허위선전이 없으면 금방이라도
무너질 정권인 것이다.
어떤자는 박통을 보고 친일했다고 하는데,
그당시 약소국의 청년으로 돈 없고 배경없이 공부하기
위하여 만주군관학교에 간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박통은 우리나라의 부강한 토대를 마련한 반면
북의 김일성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와 굶주리는
인민을 남겼을 뿐이다.
요즘 일부 국민은 미군 철수를 주장하지만,
미군은 남한에서 그 악독한 일본군을 쫓아낸 해방의 은인이고,
우리들에게 인권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일깨워 준 것은 미국이다.
김일성이 소련의 최신 무기로 남침했을 때 미군이 이를 막았기
때문에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
지금 북한을 보라!!
북한에는 지금 자유도 없고,빵도 없어 탈출하는 난민을 보라.
김정일은 이 난민이 식량을 구하러 두만강만 건너도 총을 쏘지
않는가.
지금 한중 국경에는 20 만명의 소위 인미군이 탈북하는
인민들을 감시하는 감옥 국가인데,김일성이 지상낙원을 건설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임이 입증된 것이 아닌가.
과거 일제시대부터 공산주의자들은 공산정권이 서면,
모두 다같이 잘살 수 있다는 허위 선전에 속아 아까운 청춘을
다 바쳤지만 결과는 김일성 세습 절대 왕조를 세웠을 뿐이고
일부 특권층만 잘살고 모든 인민은 모두 노예가 되고,
거지로 전락하지 않았는가.
6.25 전 즉 김일성의 기습 남침이 있기 전에 그당시
국회에서 좌파 푸락치인 김약수를 비롯한 의원들이 북의 지령으로
미군철수결의안을 발의한 적이 있는데,그것은 남침을 위한 준비
단계였던 것이다.
1945.8.6일 2차대전때 소련은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에 원자탄을
투하하자 일본이 패전할 것은 불을 보듯 명백해 지자 그때서야
1945.8.9일 참전하게 되었고,소련은 불로소득으로 북한을 거의 공짜로
차지하게 되었으며,김일성은 별로 한 일이 없으면서 소련 덕으로
북한의 수령이 될 수 있었다.
사실 일제에 투쟁한 경력으로 보면 남로당 박헌영,현준극,김원봉
이승엽 무정 등은 김일성의 할배 정도 되는데,난데없이 소련군 비밀첩보부대
인 88독립여단의 대대장하던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북한의
절대 군주가 된 것이다.
황석영은 북한에 가봐서 알겠지만 북이 잘사는길은
인민이 각성하여 김일성,김정일을 단칼에 때려 잡는 것이
첩경이다.
어떤 사람은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한 주석궁 <금수산기념궁전>을 폭파하라고 한 것이 마치 잘못된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이말은 천부당 만부당한 말이다.
이 주석궁과 금수산 궁전은 진시황의 아방궁보다 더 호화롭고
사치하게 꾸며 놓았다.
북한 인민들은 입을 봉쇄당했기 때문에 아무도 불평 한마디 못하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불평이 많겠는가.
성경에도 악마의 신전은 없애야 한다고 했는데,하물며 김일성은
생전에 6.25 때 약 300 만의 인명과 최근의 굶주림으로 300만 도합
600 만의 동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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