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이 잘돼야 학교교육도 수월한 법인데 - - -, 이건 서울에서도 최고 달동네 초등학교의 교실같구나.
은어, 비어, 속어, 욕설, 가명 - - - - 이 판을 치는 구나. 동방예의지국의 후예들 답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은지 - - -, 동작 그만!하고 반성해 봄직도 하건만.
여기서 우리가 무엇을 목적하고, 얻는 결론이 무엇인가? 열매도 없이 허공에 사라지는 핏대올리기 인가? 물건을 파는 돗데기시장처럼 파시가 되면 그것으로 끝인가?
이 게시판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구나!!! 오호, 통제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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