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사학법이 아닌 사악법

지난3년간 평양에 일주일에 한번씩 교육받으러간 한국의 정치사회경제문화지도급빨개잉들이 개정일이 지령을받아. 교장공모제로뽑은 가짜교장이 30%가짜교사를뽑아 한국의 학교를뻘겋게 우상화세뇌교육에 물들게하려는데 이보다 더 시급한것없읍니다. 교육말살이 적화통일로가는지름길입니다 야당대표가 우회적으로강조할땐 정말심각한걸아셔야합니다. 최병렬대표가 아웃된 이유는 개대중이의40조 행방을언급하다 아웃된것을 보면 야당대표난리는 정말심각성을 알리는것입니다. 얼어죽을방송이 침묵하는데 어디다대고하소연하겠읍니까. 애국자라면 심각성을깨닫고 빨갱이드이 하루속히 사학법재개정에 동참하라고 기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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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좌빨상생당 딴나라당은

사학법보다 시급한 일이 뭔지 모르는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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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개방형이사제를 핵심으로 하는 개정 사학법 시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강재섭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학법 재개정은 노무현 대통령이 이재오 전 원내대표에게 약속한 내용인데도 지난 6월 임시국회에서 이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채 지난 1일부터 시행령이 발효된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교육부가 대통령의 사학법 개정 약속 등으로 사실상 사문화된 개방형이사제 도입을 교육현장에 강요하고 있다"며 "개정 사학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판결이 나올 때까지 법 시행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강재섭 대표는 "헌법재판소도 개정 사학법의 위헌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는 "지금이 정치 하한기이지만 정기국회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김형오 원내대표는 빨리 열린우리당을 상대로 사학법 재개정 협상을 진행시키라"고 주문했다. CBS정치부 이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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