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재보선에서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한나라당에서 꼴찌하는 후보를 공천하여 결국 선거에 떨어졌다는게 그것이다.
그런데 더 가관인것은 그 책임을 엉뚱한곳으로 돌리고 징계하겠다고 벼르고있다고하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공천을 엉터리로 한 공천가들부터 옷을 벗겨서 내?아도 부족한판에 전혀 엉뚱한 인물들에게 뒤집어쒸우는 이 황당함의 본질에는 박정희를 독재자로 생각하고 뒤에서 딴짓을 하고있는 운동권이 도사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 된것이 다 무엇때문인가?
바로 운동권 떨거지들이 아니던가?
이놈들이 어떤 놈들인가?
공부하랄때 주체사상 연구하거나 데모하여 나라를 흔들어대던 분수도 모르던 작자들이 아니던가?
이런 자들이 어찌 나라를 허물수는 있어도 세울수가 있을까?
지금 한나라당의 골수에는 운동권들이 대거 포진하여 있다.
한나라당의 표는 애국 우익세력들에게서 먹고, 운영은 좌파 운동권들이 주름잡고있는 따로 놀고있는 옷과 같다 할것이다.
이건 죄악이다.
사기쳐서 민주주의를 도적질하는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에서 운동권은 사라져야 한다.
운동권이 이 나라의 배를 자꾸 산으로 끌고 올라가려하기에 나라가 힘들어지고 국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인 것이다.
이제 운동권은 모조리 역사의 무대 뒤로 영원히 사려져버려야 한다.
강제로 떠밀어서라도 운동권들을 모조리 낙마시키고 맞는옷을 입고 품격이 있게 놀아야 할것이 아닌가?
먼저 한나라당의 윤리어쩌구하는 감투인간부터 강제로 끌어내려야 한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혼란이 없고 평화가 올것이다.
이제 오늘날의 화두는 운동권이냐 비운동권이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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