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님보다 이름없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오히려 소중함을 느낀다.너무 오바하지 마시기를 기원한ㅁ다. 아직 조선생은 가장 중요한 말을 하지 않고 있다.전자개표기와 3대조작사건의 실체에 대해서는 한마디못하는 글장사꾼에 불과함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조선생은 어느정도는 인정하나 꿈에서 깨어나야 할 일이 아직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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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항상 그 분(기자님)의 말씀에 경청해야 한다.
한국청년 (2006.11.29) ㅣ 프린트하기
조갑제 선생은 훌륭한 분이다.(네티즌 의견)
조갑제기자는 박통시절엔 박통정권에 대한 비판자였습니다 하지만 사후에는 공과를 정확히 판단하여 공을 인정할건 할줄아는 진정한 기자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인정할줄 아는,,지금의 편협된 기자상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조갑제씨와 아무런 상관 없지만..정말...훌륭한 분이라 생각됩니다.그리고..정말 실력이 있고..그러니..스카이 대 사람이 판치는 조선일보 계열에서 인정 받는 거 아닐까요?
조갑제씨가 대학교를 지원하던 시절 수산대학은 육해공 사관학교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었다. 그리고 국제신문기자로 있으면서 능력을 스스로 인정받았기에 sky가 설치는 조선일보사에서 편집장까지 먹는것이다. 그는 천재적인 두뇌와 뜨거운 애국심을 가진 진정한 기자다.
조갑제 선생님께서는 공군병장 전역하셨습니다.
조갑제씨는 제가 알기로는 육군 병장 만기제대 했구요. 자식이나 친척의 상황은 잘 모르겠구요.만약에 남자 아이가 있다면 군대에 갔다 올 확률이 많지요. 그는 적이 많은 사람이니까? 가족의 약점이 노출되면 자신의 일을 해내기 힘들죠. 친척 문제는 대통령 후보도 아니고 잡지의 편집장인 그가 책임질 사항이 아니니까....논외로 치구요.
조갑제씨는 부산에 있는 수산대학을 중퇴하고 국제신보 기자로 사회에 입문하였죠...
한국청년
(2006-11-29 12:00:34)
조갑제 기자님, 지만원 박사님, 김동길 교수님, 이철승 선생님, 박홍 신부님.
이분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의 당나귀당 한나라당에 피가 되고 살이 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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