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수대연합이란 陰手와 赤者의 含數 그리고 대음모! 글쓴이 이승노 (tabujin7)
번호 231669 날짜 2007-01-16 04:52:35 조회수 1 추천 0
자유대한민국은 누가 뭐라 하더라도 부족국가를 이어 고조선이란 민족의 대단원의 국가적 단위의 계승을 이어받아 홍익인간사상을 중시하고 경천 애국 애족 애인의 사상을 이어 받으면서 민족국가로써 그 맥락을 유지하며 분류된 삼국시대를 거처 고려와 조선시대의 봉건왕조를 거치면서 면면히 이어온 민족국가이다. 아울러 인류의 눈부신 문명의 이기속에 외세로부터의 수많은 민족국가의 고통과 역경을 딛고 지난 과거사의 그 모든 멍애를 짊어지며 하늘을 공경하며 인본주의에 근간을 둔 즉 유신론을 인정하고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는 경천사상과 사유재산을 인정하며 인간의 존엄의 가치를 중히여기어 인류공영에 이바지 함을 그 사명으로 삼고 이땅과 이바다 이하늘에 존재하여 우리는 세계 속에 수많은 도전을 이겨 냈고 우리의 내재된 역량을 세계 속에 드러냈다.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의 가치와 우리조상들의 홍익사상은 그 맥을 같이 함으로 민족국가로써 그리고 항차 혼혈화 되어가는 세계사적 역동의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공통어에 합류하며 소위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기에 필요충분조건을 두루 갖춘 우리이다!
그러나 민족내부의 환란의 무리들이 인간에게 도저히 적용되어서는 아니될 인간 말살책인 사회공산주의와 김일성 김정일 세습족벌 독재왕조에 충성하는 북괴의 김씨세습 신격화 놀음인 주체사상에 숨겨진유일사상/수령사상의 사술에 매달려 그들을 중심으로하는 대남적화전술인 우리끼리라는 허무맹랑한 민족주의와 인간노예와 인종말살책에 압잡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멸망 시키려하고있다.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진 10 여년간에 민족의 자주적평화통일사를 사술적 수사에 모든국민들의 안보의식은 마비되었고 이나라 정체성이 무너지기 시작한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이나라 경제는 파탄에 이를 지경에 놓여 온갖 파업과 한미동맹관계를 파괴하는 테러와 불법시위 그리고 공권력에 도전및 파괴를 일삼았고 이에 공권력이 무력화된지 오래이다. 이미 저들의 대남적화세력의 확장은 현실적으로 이미 그 상상을 초월하였으며 이제 소위 마지막 희망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수호해야할 우익정당이라는 한나라당도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할 그 의미의 투명성이 희미해진지 오래이다!
대권주자들은 오로지 대권에 매달려 이나라의 위기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치매현상을 보이고있다.
그리하여 애국 보수우익은 한나라당을 격려하며 전국을 누비며 길거리에서 온라인상에서 온갖 풍상을 겪고 옥고를 치루면서 처절하게 투쟁해 왔다.
그러나!
이 와중에 과거 친북용공분자들이 전향이라는 부지불식의 뉴-라이트라는 분무를 사방에 뿌리며 우익정당에 파고들어 철저히 위장하며 마치 물과 고기를 격리시키는 전술 전략적으로 특정 우파 정치인을 격리시키고 대권주자들의 야심에 불을 지르는 감언이설과 때로는 경선불복시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린다고 참으로 가당치 않은 사술로 수사적 마취를 시켜 정당이나 일반인 모두를 온통 마비증세를 일으키게 하고있다.
이제 우익사회단체에까지 그 마수가 뻗혀 우익단체를 향하여 무조건적 정권교체라는 향신료를 내어밀며 그 우익단체에게 아름다운 수사적 "정통보수"라는 월계관을 씌운것이다. 결국 이들을 포섭을 하여 결정적 순간에 저들의 본향인 대남적화전술의 완성을 위하여 무서운 발톱을 저들은 가리고 있는것이다.
이에 속지 않고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한 진정한 보수우익을 저들은 분명 극우라든지 극단론자로 뒤집어 씌울것이다.
나 이승로는 죽으면 죽었지 저들의 마수에 결코 속지 않을것이다!
사회공산주의자들과 김일성 김정일로 이어지는 북괴는 결코 한 민족이 될수 없으며 저들은 6.25를 통하여 이나라 이민족을 처참하게 살육했으며 우리민족의 역사를 200년 뒤로 물려 놓았고 지금도 북한주민들을 굶겨 죽이며 정치범을 잔학하게 죽이고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참담하게 탄압하며 차별화하고있는 인류악이다.
저들은 그것도 모자라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우리를 죽이려 하고있는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우익동지들이여 우리는 끝까지 결속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합시다.
단기 4340년 1월 16일
李昇魯
6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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