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망국의 지름길 혼합주의의 패해
모든 싸움의 승패는 내부를 혼란케 하고 무너뜨리는 것이 지름길이다.
아군진영은 결국 세작에 의해서 분열하고 반목하다가 쓰러질 것인가?
혼합주의자는 세작의 숙주로 가장 좋은 번식처다. 그러나 순수주의자는 세작의
침입을 용납하지 않는다. 혼합주의는 결국은 응집력과 파괴력이 강한 좌익에 의하여 점령 당하고 삼키움을 당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혼합의 과정을 거쳐 삼키움을 당한 상태에 놓여 있다.
박정희로부터 전두환까지는 순수주의가 우리사회를 지배해 왔습니다.
김영삼으로 부터 혼합의 과장을 밟아 오는 불행의 시작이였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완상이다. 영삼이는 빨갱이를 장관에 임명하는 혼합의 시작이였다.
김영삼의 정권의 불행의 시작이였다. 그러나 아무도 몰랐다. 또한 영삼이는 빨갱이이재오를 한나라당에 들어오게 하는 장본이이였다. 영삼이는 지금도 이재오를 빨갱이가 아니라 한다. 영삼이의 눈에는 민주화투사로 보인것이다.
나라는 혼합의 과정을 거쳐 좌익의 판이 되어버렸고 야당인 한나라당은 혼합의
혼합의 과정을 격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아서 한나라당의 좌익득세를 눈으로
보게 될것이다. 서서히가 아니라 갑자기 드러날 것이다.
이것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중도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혼합을 하는것이다.
이들은 개혁주의자가 아니라 적화의 전사들이다. 혼합으로 인한 한나라당의 교훈을 모르는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혼합주의자들은 강건너 불구경을 즐기고 좌익당으로 변해버린 한나라당을 향하여 돌팔매만 던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혼합주의로 인하여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그런데 원인분석이 없는 이들은 순수주의자들을 향하여 패망의 화살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순수주의가 위기의 나라를 구할수 있는 것이지 역사의 교훈을 보고서도 순수주의를 매도하는 저들은 사자의 입에 들어가면서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저들이 세작이 아니라면 패전을 노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패전을 노래하고 있다. 이것이 어찌 우연이라 하겠습니까? 우리가 혼합주의자들을
거부하는 것은 바로 패망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혼합주의 자들은 스스로 자기를 관용과 표용력이라고 미화하여 말한다. 그럴수도 있다. 그것은 선군수령독제자 김정일 이땅에 없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위수동김,주사파들이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제는 혼합주의는 국가의
패망과 개인의 불행을 가져오는 것은 불을 보듯 훤하기에 우리는 혼합주의자들을
배척하는 것이다.
혼합주의자들은 두부류가 존재한다. 하나는 좌빨이요. 또하나는 조갑제류와 같은 기질적 정체성을 가진자이다. 좌빨이 가장 위장하기 좋은 것이 혼합이다. 이것은 당장 좌빨의 모습을 감출수 있는 좋은 위장막이다.
김진홍과 조갑제의 만남은 위장 좌빨과 기질적 혼합주의자의 만남의 전형적인 사건이다. 그 결과 무엇인가? 우익의 분열이다. 김진홍은 최선은 아니드라도 차선은 얻은 것이다.
이렇게 혼합주의자와 위장좌빨들이 만나면 혼합주의자들은 처음에는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결정적인 사건에서는 그 정체를 드러내고, 혼합주의자들은 좌로 갈것인가? 우로 갈것인가 선택을 강요 받게 된다. 이럴때 돈과 약점은 저들에게 치명타를
가하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혼합주의는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끝
부정선거국가반역타도목회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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