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가지를 국자로 맹글기가 가능한가? 그 똥바가지로 똥을 푸던 장면을 기억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 똥바가지로 썰롱탕을 퍼대자면 오랜 세월 은근과 끈기와 깡다구를 바탕으로 '삶고', '씻고', '말리고', '우려내는' 지리한 공작을 펼쳐야 한다. 모양은 같으나 전혀 아닌 똥바가지를 가지고나와쓰 썰렁탕을 퍼츠’풔?연극을 펼쳐야 한다. 한놈이나 한뇬으로 즐때로 안된다. 최소한 서너 번은 해야 똥바가지 모양의 국자도 있구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된다. 똥바가지로 푼 썰롱탕 양이 많다....며 먹는다...
냄쐐 지독한 똥바가지에 똥이 말라 붙어 있고 모두들 코를 막고 피해가는 똥바가지를 훈장인 양 두개씩이나 가슴에 품고 있는 자들을 두고 그 똥바가지로 푼 썰렁탕을 먹을 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뜨거운 국을 풀 마땅한 도구가 그 똥바가지 뿐인 자들에게 썰렁탕국 œP을 통째 맡길 자들은 대체 누구인가?
이제 한놈이나 한뇬만 더 나오면(그 사이사이에 시의즉?한 광고와 깡패놀이도 집어너코....., 그래야 그 똥바가지가 믄가 달라보이지....) 국민들 또 농간 당하고 그 말라붙은 개교주놈똥.... 그 냄쐐 지독하게 풍기는 똥바가지로 푼 썰롱탕을 맛있게 처먹게 된다.
변방정신병자 개망나니 개말종 무장폭동교 맹신도 불출아...... 미리 ›n페인을 터주믄 안대긋니??? 바쁜데.....
허히고오..... , 이노마.. 나가 칸이 모자라쓰.... '.....사업'이라 캔는데.... 'project'로 고치스 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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