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부추연은 특정인를 지지한다는 것은 시민단체로서의 생명을 다한 것.

이번 일련의 일은 부추연이 어떠한 변명일관도 이해하기 힘든다.거짓은 거짓으로 일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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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방향으로 나가는게 아닙니다 조만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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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은 옳은 일만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 것도 옳은 일이라고 역사가 판단할 것입니다.
때리면 맞겠습니다. 그러나 먼 훗날
부추연이 옳았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최근에 올린 부추연 성명서 3개를 다시 읽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 부추연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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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의 이마에 붙은 이명박간판이 왠지....

외람된 말씀이지만
지금까지 부추연이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
진정한 시민의 시민단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오셨는데
시민단체의 격을 떨어트리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일단 내릴 수는 없을까요?

시기적으로도
여당의 후보가 누군지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고
한나라당 내 불협화음이 계속되고 아니 확산되고 있고
또 이회창 같은
걸출한 후보감의 진로가 아직 정해진 시기도 아니고......

하나같이 불신스럽기 짝이 없는
수상스런 참모들에 둘러싸여 있는 이명박.

전적으로 믿기 어려운
석연찮은 구석이 너무 많은 이명박 간판.

빨리 내려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실 생각은 전혀 없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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