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는 30일부터 31일까지 구례 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와 강재섭 대표,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하였다.
비우뉴스는 이 날 연찬회 참석 대상 인원은 모두 2백53명(현역의원1백29명, 원외당협 124명). 하지만 연찬회 시작때 참석인원은 절반인 1백36명에 그쳤다.
한겨레는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전체 참석 인원도 253명 가운데 절반을 겨우 넘긴 170여명에 그쳤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연찬회 참석 대상 인원은 모두 253명. 현역의원 129명과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 124명을 합한 숫자다. 이 중 절반을 겨우 넘긴 136명만이 연찬회에 참석했다.
동아일보에 의하면 원외 당협위원장은 참석대상자 124명 가운데 오후 7시까지 88명이 참석했고, 36명이 불참했다라고 했단다.
그렇다면 반쪽도 않된다는 것이다. 또 박근혜는 왜 참석을 하지 않았을까? 초청장도 않보낸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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