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이명박 사람들 지리산 올라가서 화합을 이유로 화이팅을 외치기 보다
당원과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 하고 직접 투표에서 패배한 경선을 반성하고 언행을 신중히 하라.
정해진 경선 룰에 의하면 이명박이 대선 후보지만
당원 투표에서 승리한 박근혜가 당원들의 마음에 진정한 한나라당의 17대 대선 후보이다.
이명박 후보가 모든 국민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되려면 먼저 한나라당의
화합을 위해 지지자와 반대자가 다 받아드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언행을 하라.
한나라당의 화합도 못 하는 후보라면 국민 화합도 할수 없고
대통령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권교체를 하려면 겸손해져야 합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 해야 합니다.
한나라당 안에도 지지자와 반대자가 있고 타 당에는 정권을 연장하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정권이 넘어 가도 불안하지 않은 덕망이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고 리더십이고 통합 능력입니다.
남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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