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넘씨들이 헷소리를 해대니깐
보다못해 댓글 단다 왜? 불만스럽냐?
제발좀 편히 있게 해줘라! 요즘따라 더 난리부르스네?
대체 니네들 정체가 뭐야?
부추연이나 이명박 후보가 잘되면 창자꼬일 일 있나?
머리를 쓸데없이 굴리며 분위기 잡치고 있네!
참고로 난, 순수한 서울시민이다. 알았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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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한달에 7000개를 달고 사는
댓글 버러지가 있다고 한다!
7000개라니...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인지
함 계산을 해볼까?
한달에 7000개내깐
하루에 733개 꼴이다.
그걸
먹고 자고 싸는 시간을 더한 가중치를 24시간에서 뺀 시간으로 나누면
그 버러지가 매일 한 시간당 짖어댄 껀 수가 나온다.
대략
733나누기15(먹고싸고자는 시간을 제외한 하루)라 하자.
그러면
시간당 댓글을 평균 얼마나 처발랐냐면
48.8개다...
이걸 60으로 나누면
분당 처바른 갯수가 되는 데
이 값이 0.81쯤 된다...
이게 뭔 얘기냐면
먹고싸고처질러자는 시간 빼면
1분에 1개씩 댓글을 달았다는 얘기다...
아...
개구리같은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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