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 않을 까 염려된다.
나라 빚은 잔뜩 지면서,
돈 풀어 천정부지 모르게 부동산 가 울리고
그 대책이 종합부동산세 신설 등이란다.
부동산 규제하여 그 돈이 주식시장에 몰리니
주가가 오르는 것은 사필귀정인데
경제가 좋아 주가가 오른단다.
투명정부 만든다 하며
평검사토론회다 뭐다 하더니
결국은 마음에 드는 여자 장관 앉히고,
빨갱이라 할 수밖에 없는 자들을 국정원에 포진케하고
법을 악용하여
국정원 예산은 공개도 감사도 안 된단다.
똥(변)실장 다리고 경제 한다면서,
피고름 짜 마련한 국민 예산을
누구누구의 애정 행각에 사용케 하고,
양민을 학살한 장인의 뜻인지 모르지만
겉도 속도 모르는 북에 투자한다고 야단법석이니
국민은 그 분노의 눈물을 감출 수 없다.
김정일에게 수십조원을 상납도 모자라
선열들이 피땀 흘러 지킨 북방한계선을
김정일 입맛에 맡게 해주어야
그것이 평화요 번영이라 강요하는 궤변이라든지,
국회에서 간첩 송두율 석방운운을 뻔뻔하게 하는 짓등을
잘했다고 노사모가 손 빽 치니
오늘날에는 자기도취에 빠질 수밖에 없겠지만
전직 대통령이 되어
지난날을 곰곰이 생각 하다보면
최초로 자살한 전직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무척 염려되어 한마디하는 것이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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