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클린턴대통령 전 10년동안 장기 늪에 빠져 뉴욕지하철역에는 노숙자들이 들끓었섰다, 일본은 이틈을 틈타 엠파이어스테이트 록펠로센터등 닥치는대로 사들여 미국이 전부 일본에 팔리지나 않나하고 걱정들을 하였다.
이후 일본경제가 침체되면서 그동안 사들였던 건물들을 반값에 전부 처분을 하고 일본도 10년간 장기 늪에 빠졌었다.
지금 미국이 다시 경제하락기 빠진것 같다. “자산가격이 상승하면 소비가 증가하는 ’부의 효과’에 의해 미국경제가 성장해 왔지만, 이제 ’부의 효과’가 끝났다는 게 문제다.”
어케되겠는가?
아시아 경제도 침체되는 수 밖에 없다. 중국도 몰론이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후보 중에는 자기가 경제전문가라고 하면서 6-7%의 경제성장을 장담하고들 있다니 뭘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아 않타깝다. 5년전 노무현이가 떠들던 장담 같다 이말이다.
지금 미국은 써브프라임모기지대란은 '새발의 피'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대통령후보들은 경제성장을 시켜 일자리를 만든다는 공약에는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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