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씨가 언제부터 명빠의 시각을 갖게 되셨는지 궁금.
지금은 혼돈 중 이쪽, 저쪽의 경계를 정하기엔 때 이른 싯점.
알다시피 노사모가 사라졌습니다.
아마도 하는 짓거리들로 봐서 그들이 명빠쪽으로 몰려가 있을겁니다.
왜그럴까요?
당선자 쪽에서 대북지원 40조 얘기도 나왔었고
북괴실력자를 취임식에 초청한다는 소리도 나왔었습니다.
이것이 감춰진 실체가 아닐까 하여 국민들이 숨 죽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명박주변엔 6.3동지회를 비롯한 소위 친북주의자들이 많습니다.
국민이 뒷통수를 맞지 않기 위하여 경계해야할 싯점입니다.
미리미리 그의 전위대 노릇을 하기로 했다면 재고하는게 마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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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마치 박근혜 사당처럼 공천 잘못하면
좌시 않겠다는 발언은 당대표뿐만 아니라 국민 모욕 발언
박근혜 갑자기 한총련의 투사처럼 아주 사납게 돌변했습니다.
공천 잘못하면 좌시 않겠다니...국민한테 공갈협박입니다.
박근혜 입맛에 맞게 공천하면 다른 사람이 좌시 하지 않을 것이고...
경선에서 떨어진 박근혜가 도대체 뭡니까?
남이 하면 밀실공천 자기가 하면 공정한 공천.
지난 총선때 공천 잘못해서 한나라당이 패했습니다.
박근혜의 경선 전후와 지금의 모습은 사나운 투사로 돌변했습니다.
무능 식물당 노릇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이명박은 한나라당때문에 당선 아니고 국민이 당선시켰습니다
박근혜는 마지못해 선거운동 몇번 했을뿐입니다
공천 대폭 물갈이 해야 합니다.다시 당 만드는 각오로 공천해야 합니다
도대체 한나라당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노무현 김대중 앞잡이들이 너무
많은 아주 위험한 쓸모 없는 당입니다
김 성 올림
64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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