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에 부분 참여가 아닌 정식 참여를 한단다.
그래야 우리 군의 위용이 살아나고, 대테러 전에 있어서의 실전교범이 업데이트 된다.
그래야 글로벌 대의에 따르는 길이며, 지구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위선양이며, 우방결속을 위한 군사적 유대강화이다.
덤으로, 반역정권과 정통정권의 구분잣대 중에 “북한주민인권”은 빠질 수 없는 것이다.
그동안 애국단체들이 주장하는 UN 북한인권 결의에 참여하는 것도 고려해 보았으면 한다.
지금까지 UN 북한인권 결의에 기권하였던 좌파정권과는 분명한 선을 그을 수 있는 국제적 공인무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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