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이명박은 강력하게 운하를 밀어붙여야 한다. 노빠와 친북주사파들은 끝까지 운하를 반대하고 운하를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지금 한강에서 쇼하는 인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노회찬을 빼면 나머지는 가짜 좌파들이다. 그것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좌파 축에도 끼이지 못하는 친북주사파나 주사파의 변종인 노무현 노빠들이다. 그들은 당장 테클을 걸 기세인데, 이명박이 강경하게 나간다면 그들이 어쩔 셈인가?
이명박은 강력하게 운하를 밀어붙여야 한다. 이 정권에서 운하를 밀어붙여야 한다. 이 정권이 왜 운하를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느냐?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을 아는가? 32년 이후 미국 경제대공황으로 8백만명 넘는 실직자 백수들이 생산됐으나, 대운하 건설로 그 중 4백만 명 이상을 실직에서 구제했다.
운하를 공사하게 되면, 건축 토목 설계 시공 감리 재료 자재 설비 등 다양한 기술인력의 소요가 필요하다. 그러면 그 기술기능인력을 충원하기 위해서 각종 기술기능 인력 충원과 비용이 필요하다.
진짜 일할 의욕이 있는 사람이면 너도나도 일자리를 향해 달려올 것이다. 그러나 단, 반드시 한국인 근로자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인건비를 고려해서 불법체류자나 외국인을 쓰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운하공사를 함에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 보다는 한국인 기술자를 위주로 채용해야 한다. 단기적이지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는 운하건설사업! 반드시 밀어붙여야 한다. 운하건설로 경제만 부흥이 되면 친북주사파나 노무현 빠돌이 같은 반역세력은 설자리가 사라지고 진짜 제대로 된 좌파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운하건설이 만일 성공하여 보수우파의 체제가 견고하게 확립이 된다면, 건전 보수대 합리적 좌파가 이념대결의 장이 벌어질 수 있다. 진짜 좌파들은 이것을 내다보고 있고, 좌파 이전에 국민 취직이 우선이라 생각하여 운하사업에 테클걸지 않는 것이다. 운하사업에 테클거는 친북주사파와 노빠들의 더러운 방해공작과 운하반대 음해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진짜 환경 파괴범들은 노빠와 주사파들이다! 친북주사파 10년, 많은 그린벨트가 개발과 개인의 재산권 행사라는 명목하에 사라졌다. 그린벨트를 파괴한 노빠와 주사파들이 환경갖고 운하 반대할 자격은 되나? 그들은 테클을 걸 기세인데, 이명박이 강경하게 나간다면 그들이 어쩔 셈인가?
그린벨트는 도시의 환경공해 완화와 도시의 과도한 팽창을 억제할 목적으로 생긴 제도이다.
노빠와 주사파들은 개인의 재산권 행사! 개인의 재산을을 자유롭게 써야 한다면서, 박정희가 소음공해, 환경공해 예방과 자연공원 조성과 도시의 과도한 팽창을 억제할 목적으로 71년에 만든 그린벨트라는 제도도 폐지시켜서 난개발을 만든 악질 환경파괴범들이다.
노빠와 주사파들이 환경을 말할 자격은 되나? 진짜 환경 파괴범들은 노빠와 주사파들이며 그들은 환경보존을 말할 자격이 없다.
지금도 운동권 주사파놈들이 15년간 경제파탄낸 것에 대한 대국민사죄나 반성은 커녕, 이건희의 개인비리를 확대시켜 삼성그룹까지 죽이려 하고 있으니, 자칭 민주화 운동권 꼴통놈들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증거다.
이명박 정권은 어떤 반대와 반발이 있어도 운하사업을 강행해야 한다. 그들은 테클을 걸 기세인데, 이명박이 강경하게 나간다면 그들이 어쩔 셈인가? 친북주사파들이 이명박정권의 경제성장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기억할 것이며, 이명박은 외교나 다른 무엇보다도 경제를 살리는 데에 치중해야 한다. 경제를 살리면 저 선동질하기 좋아하는 친북주사파들 설 땅은 자연히 사라질것이다. 반드시 운하건설에 필요한 인력은 한국인으로 충원해야 함을 잊지말고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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