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두 좌파정권에서 연이어추락한 대한민국공군기 총 몇대?

▲ 백두산에 태극기 휘날리는 그 날까지!.. ▲

http://www.independent.co.kr/gomzip/board.php?cate=issue&mode=view&id=indeold&no=65453

조종사 순직과 정부의 교활함

글쓴이 : 여수룬 (2005-07-15 21:47:19 ) 읽음 : 1109, 추천 : 16

훈련중인 두대의 공군기가 8분이라는 짧은 시간차를 두고 추락한 사건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건임에 틀림이 없다.

네분의 조종사가 꽃다운 나이에 국방의 중추적 역활을 담당하다가 산화한데 대하여 함께 슬퍼하며 미망인 등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며 국가는 이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보훈하여야 할 것이다.

영결식에 국방장관을 위시하여 군 지휘관이 모두 참석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면서도 마음 한쪽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름을 억누룰 수 없음은 훈련중에 순직한 국방의 간성들에게 행한 일에 비추어서 북괴 김정일 민족반역자들이 2002년 6월 29일에 우리 해역을 선전포고도 없이 침범함으로 이를 저지하다가 아까운 청춘을 불사르고 전사한 6분의 용사의 영결식은 무슨 죄라도 지은자가 죽은 것 처럼 대했던 것을 생각할 때 이 나라 권력자들의 2중적인 행태를 보면서 느끼는 마음이다.

그 당시 김대중은 전사한 용사들에 대해서 애도하는 어떠한 말 한마디도 제대로 한적이 없음을 기억한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행세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노무현 정부도 전 정부와 별로 다르지 않음은 국가 경제는 도외시 하고 오로지 김정일 교시에 매달려 생명을 구하는 것 같은 행동을 일삼기 때문이다.

훈련중 순직한자에게는 영웅같이 대우하면서 전사자에게는 죄인취급하는 것은 김정일 군대와 싸우면 죄인이요 역적이고 훈련하다가 죽으면 전력손실을 기뻐하는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만일 그 누군가가 휴전선을 열고 북한군을 이 땅으로 끌어 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정권은 그를 불세출의 영웅으로 대우할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 국민은 저들의 간교한 속임수에 속아서는 결코 안되고 계속 감시의 고삐를 조여야 한다.

교활함과 간교함의 극치가 노무현이며 그 추종자들임이 드러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만...

김정일의 도발을 몸으로 막고 산화한 서해교전 전사자 6명의 전쟁영웅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며 국가의 냉대로 울고있는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전자개표조작정권 공군 전투기 2대 동시 추락 의문 (전투기 정비소에 간첩들이 ? ......미주통일신문 펌

* 전투기 추락사고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듯

* 조종사들이 비상탈출도 못할 정도의 "사고"는 수상한 점 있어

김 대중 정부 당시 부터 한국 공군 전투기들이 훈련 중 추락하는 사고가 연속 대량 발생하고 있어 주목된다. 미주통일신문에서 2년 전 부터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는데 13일 다시 두 대의 전투기가 10분 간격으로 추락, 4명의 아까운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이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사고는, 13일 오후 8시 40분 경. 목포 추자도 상공. 추락기종은 F- 4E 팬텀. 공군 제17 전투비행단 소속.

두번째 사고는 동일 오후 8시 48분 경 서해 안면도 상공에서 추락. 추락기종은 F-5F 제공호 전투기. 공군 제10 전투 비행단 소속. 위 전투기에는 각각 2명의 공군 조종사 소령, 대위 장교들이 탑승했다.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미주통일신문이 다시 재론하려는 추상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 건국 후 공군 전투기의 공중 훈련 중 추락사고 시간대를 계산할 때 김 대중 정권 때부터 최근까지 전투기 추락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 물론 사고원인은 기체결함, 훈련 미숙으로 볼 수 있으나 사고경위 등을 분석하면 조종사들이 비상탈출을 하지 못할 정도의 아주 중대한 "기체결함"이 엿 보인다는 점이다.

위와같은 의문에서 제기하는 배경은, 전투비행단 자체 내에서의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점이다. 사고기는 30년 된 기종일지라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두 대가 동시 추락한 것은 보기드문 현상이다. 즉, 전투기를 정비하는 정비사 중에 위장취업을 한 북한 세력이 없느냐는 것이다. 이들이 전투기 결함을 일으키게 하여 추락케 하고 전투기 조종사들에게 공포감을 불어넣고, 주요 전투기의 손실을 초래하는 공작을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군 정보당국은 각 전투비행단의 정비공 등의 신분을 철저하게 조사하여야 한다. 그리고 전투기가 입고된 창고에 보안 시스템을 장치, 정비하지 않는 시간에 출입하는 자의 동향을 체크해야 한다. 이번 두 대의 동시 추락사고도 그러한 맥락에서 의혹이 있다.

추락사고가 주기적인 것 같으며 특히 조종사들이 비상탈출도 하지 못할 정도였다는 사실을 주목한다. 당시 추락 지점은 도시 상공이 아닌 바다 상공이었고 계속 전투기의 추락과 조종사의 죽음이 풀리지 않는다. 왜, 김 대중 정권 이후 부터 전투기 추락사고가 연발하고 있는가 ? 2005-07-16

총체적 난국 청와대에 간첩이 있으면 당연히 그의 입김으로 정비사 하나 쯤 심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며, 만일 일이 이런 상황에 이르렀다면 보통 큰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평택 미군 기지 시위 때에도 철망에 줄을 거는 행위를 하여도 누구 하나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있었으며 의경들은 어떤 지침을 받았는지 몰라도 방패만 들고 서있는 장면을 보았을 때........ 그리고 적반하장식으로 경찰의 과잉진압을 문제삼는 kbs의 편파보도를 접했을 때 지금 이 상황은 노무현이 나라가 더 악화된 것은 없다고 떠벌린 것과는 정반대로 조국이 위기에 처해있음을 웅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조국은 한 순간 어떤 상황을 맞을 지 모르는 사태에 처해져 있습니다. 2005-07-16

간첩확실 전투기가 정비불량이라면 기체이상이 있을때 관제소와 연락을 한후 비상탈출을 햇을 것입니다.

전투기는 미사일피격등 으로의 폭발이 아닌이상 비행사는 자동탈출하도록 되있습니다.

이건 분명, 간첩들이 휴대용지대공미사일을 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정간첩일수도 잇고 잠수정등이 남쪽에 와서 도발했을수도 있습니다. 2005-07-17

추락한 공군 전투기들

[연합뉴스 2005-07-13 23:27]

13일 오후 훈련중이던 공군 전투기 2대가 남해상과 서해상에서

연이어 추락했다. 사진은 남해상에서 추락한 전투기와 동종의

F-4E (위), 서해상에서 추락한 전투기와 동종의 F-5E.//사회/

2005.7.13 (서울=연합뉴스)

67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