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은 1997년 2월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여지껏 아무 탈없이 살아온 북한의 고위 간부직에
있었던 사람이다.북한주민들의 고달픈 삶을 몸소
체험한 사람이 아닌 지식층의 사람이므로 북한주민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인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자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개대중이 대통령으로 들어서고 나서 왜?황장엽씨를
개대중이 건드리지 않았는지,그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간첩 원정화가 황장엽을 죽일려고 그렇게 애를 썼다는
글을 보았지만,황장엽씨는 중국을 통하여 한국에 망명신청을
하여 들어왔다.이중성이 농후하다는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이다.
개대중이 왜?황장엽씨를 죽이지 못했는지,그것이 이상한
의문으로 떠오르는 것은 어쩐일인가?
황장엽씨는 북한이 중국식으로 개혁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자유로의 통일을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데도 이를 반대하는 황장엽씨는 개정일이
보낸 북한 간첩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황장엽씨 말로는 개정일의 폭정에 견디지 못하여
남한으로 망명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북한의 실정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북한의 주민들은 자유없이 얼마나 피곤한 삶을 살아 가고
있는가?개정일의 학정에 견디다 못해 중국으로 탈북하는
북한주민들을 보고도 중국식으로 북한이 개혁을 하기를
바라고 있는가?
북한은 자유를 찾아야 한다.공산주의 체제가 무너져서
북한주민들도 자유로운 삶을 위해 생을 만끽해야 한다.
만약에 황장엽씨가 북한의 서민으로 삶을 살았다면,
그 고통을 이해하겠지만,황장엽씨는 개정일에게 숙청당할까봐
남한을 찾을 북한 고위간부 밖에 안된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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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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