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이 제주 강정마을에 건설하려는 해군군사기지를
건설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 해군기지는 노무현도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국방사업이었다.
이 때문에 2007년 대선 당시 이해찬, 유시민 등 친노진영 대선주자들은 제주해군 기자 건설에 적극 찬성했었다.
이해찬은 2007년 7월 23일 제주도를 방문하여 "제주가 평화의 섬이라는 이유로 군사기지 건설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유치 필요성을 밝혔다.
유시민 참여당 대표는 아예 제주해군기지를 더 크게 지어야 한다고까지 발언했다.
유시민 대표는 2007년 8월 26일 공공정책연구소인 '돌봄과 살림' 주최로 제주시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제주의 미래-사회투자국가와 지역균형발전전략'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현재 국방부가 계획 중인 대령급 기지
보다는 오히려 장성급이 책임자가 되는 함대급이 되어야 위관급 장교 등이 많아 정주인구도 늘어나고 제주의
중요한 명소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시민은 태도를 돌변하여 반대 쪽으로 돌아섰다.
야5당은 청계천 공사도 반대했고 4대강도 반대했고 제주 해군기지도 반대하고 24일 지춰질 국민투표도
반대하고 있다. 나라가 잘 되는 것은 모조리 반대하는 당이 야5당이다.
이런 친북 빨갱이정당은 북한으로 보내거나 태평양에 쓸어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