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꽃이핀 도시
(미국 피닉스시와 라스배가스)시 에서
미국피닉스시하면 미국서부지방에서 남부에 속하며 적도25도에 위치에 있으면서 인구600만의
5대도시에 속한다고하며 LA시와 라스베가스시의 사이에 위치하며 미국 국립공원인 아리조나주의
그랜드케년이 가까이에 위치하며 건 사막 지대로서 (비가적고 모래가 아닌 참 땅이며)물만있으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 있으며 여름에는 화씨 100도를 웃 돌고 겨울에는 섭시 20도 전후로서
(여름에는 한국의 섭씨 40도 전 후로 오르 내리고 겨울에는15- 5도 전후로 오르 네린다고 함)
여름에는 화씨100도 전 후로 그 뜨거운 여름에는 비가 안 오고
겨울에는 비가 오고 눈도 올 때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은 산과 들에는 풀이 많지 안고 잔 풀들이 있고
그래 산이 있어도 나무가 없고, 강이 있어도 물이 없고, 들이 있어도 풀이 없다.
있다고하는 것은 각종 선인장들이 많이 있고 선인장이 큰 것은 높이가 10m타는 되는 것도 있다.
사람이 살고있는 시내에는 거주하는 집들을 짓고 나무를 심어서 푸르다.
나무밑에는 조석으로 주는 자동장치의 물로서 나무들이 푸르고 무성하게 살아가고
나무들이 크고 짙게 푸른 곳은 오래된 고가들이 있는 곳은 오래된 도시이고
새로 집 짓고 신 시가지로 형성된 곳은 나무들이 작고 그렇게 푸르지 않다.
이곳에 사용하는 물은 후버땜에서 내려 오는 물로서 각 주의 수도물로 사용하고 있다.
이땜은 그 유명한 루주밸트대통령이 만든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불 경기에 후버 땜 건설로서
새로운 일자리 창조한 뉴딜정책은 오늘 날의 모범정책으로서 불경기 때마다 각국 지도자들은
새로만든 정잭이라고 해서 뉴딜정책을 뽐 받아 세계각국지도자들이 이런 정책을 구상해서
실행하기도 하는 것이 오늘 날의 뉴딜정책이라고 보겠다. 그 땜이 있는 곳이 바로 아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속해있는 곳이 바로 후버 땜이라고 한다.
이 땜을 만들면서 노동자들이 기숙사에서 낮에는 일하고 밤이나 휴식 날에는 갈 곳이 없어서 기숙사에서
화투만치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이곳을 도박장으로 만들면 좋겠다하고 미국 정부에서 라스베가스를
도박장으로 만들고 전 미국인들이 휴식처로서 따뜻하고 후버땜이 있고 호수가있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이곳 노동자들이 일하며 도박하며 살고 있던 곳이 바로 지금의 라스배가스라고 합니다.
저가보기에는 라스베가스나 피닉스는 사막속의 도시로서 비가 적은 도시로서 살기 힘든 도시로 보았습니다.
이 곳은 5월부터 9월까지는 뜨거운 태양아래 여름에는 정신 없이 덥고 10월부터 4월까지는 살기좋은 기후라고한다.
그래서 이곳은 미국전역에서 온 부자들과 전 세계 추운곳에 살고 있는 스포즈멘들이 이곳 피닉스에서 동계훈련
장소로 많이 활용하며 많이 찾아 온다고한다. 또한 겨울에는 부자들의 휴양지로서 또한 많이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면 부자들의 휴양지 도시라고 한다.
이곳은 지난번에 오바마대통령과 대결한 공화당대통령후보 멕케인도 이곳 피닉스시 사람이다.
그래서 이곳에 왔어 보니까, 건 사막으로서 낮에는 매우덥고 답답하며 여기에서도 어떤 곳은
옥수수를 심어서 도시속에의 농촌으로서 파랗게 푸른 들판을 바라 볼때 매우 신기하기도 했다.
물론 이곳의 물은 후버 땜의 물로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곳을보고 온 나로서 한국이 작지만 산 좋고 물 맑고 공기 좋고 먹거리 좋고
사람들의 인심좋은 대한민국이 제일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국피닉스시 기행문에서 2011. 10. 12. 박성용. 피닉스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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