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비라는 사람입니다. 부추연게시판을 더럽게 만든 몸통이 저입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읍니다.
창사랑분란도 제가 시작했읍니다. 창클분란도 제가 시작했읍니다.
목사님에게 못할 짓을 했읍니다. 제가 주범입니다.
제가 무덤을 팠읍니다.
작성자 : duqlduql 작성일 : 2003년 8월 20일 조회수 : 72 추천수 : 2 번호: 18460-0
[당선무효] 진리수호님!! 추천하기
직설법으로 묻겠습니다.
제가 7월28일날 대전역에 주시모전국투어에 참석했을 때 아림모님한테 들은 소리입니다.
"창클은 주시모를 돕기 위해서 생겼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수호님은 창님의 존함을 걸고 사이트를 개설하시고 그 후에 회원분들이 이곳에 오신 믿음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창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회원분들을 혼란스럽게 하시는 책임을 님은 지셔야 합니다.
님의 생각에 안맞으면 헤컵니까? 분란자입니까? 옳바른 운영을 한다면 무엇이 두렵습니까? 창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은 창님외엔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명심하십시요!!!
이 물음에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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