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에 국민들은 많은 기대를 걸고있읍니다.
민생도 사법 개혁도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불법을 다스리는 법치는 사회기강 확립을 위해서 선결 과제 입니다.
최근 직능경제단체총연합회란 법정단체에서 훈,포장,대통령표창을 팔고사고하는 엄청난 불법을 자행, 이를 보다못한 일부 회원들이 단체의 옳바른 운영을 촉구하며 청와대,감사원에 진정하였는바 사안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묵인하다가 급기야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로 하달 조사토록 하더라는말을 전해듣고 30여년 공직에있던 사람으로 울분을 금치못해 이글을 올립니다.
공직 30여년을하고도 훈,포장이 아니라 대통령 표창 받기도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운 실정인데 공적도 없는 분들에게 많게는 1억 3~4천만원, 몇백만원씩 받고 팔아먹는 이런 불법행태를 시정요구한겄인데 주무부처 관계자들은 뭘 이런거같고 그러느냐는 식으로 행위단체를 두둔하고 방관,묵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임 유정복 행정안전부장관께서는 오늘에야 청와대 업무보고를 하였으니 아직 업무 파악이 미진하리라 사료됩니다만 내일이라도 즉시 현황을 파악, 해 단체에 대한 해산명령등 강력한조치가 있어야합니다.또 차제에 각부처와협의 유사부정불법자행단체 일제 감사 일대 정비단행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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