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사과를 빙자하여.혹세무민하십니까?
파아란님의 사과가 진심이라면..하고 읽어 보았으나.
이건 사과를 빗대어 지박사님을 비아냥하며 횡설수설 하셧내요.
그리고 지박사님은 분명 화성땅굴 있다고 강조하셧는데..
어찌해서 지박사님이 하시지도 않은 말로 잇지도 않은 그 누군가에게 정보를 받았다고, 날조하여,기정사실인양 혹세무민하시며 본말을 호도하시는지..
정말 설마설마 했으나 파아란 님이야말로 누구의 사주를 받은 방해 공작꾼이 던지,아니면 남한내의 우익을 위장한 자생***라는 심증이 더욱 굳혀지는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박사님은 땅굴사건으로 이번 재판에 모든동지들이방청
해달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아직도 졸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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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파아란에게
파아란이란 여자는 참으로 간교 한것 같다
나는 부추연에서도 필명 파아란이 분란을 일으키는것을 보았다.
무슨 사과를 그렇게 토를 달아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나 ??
이것은 사과가 아니라 그냥 자신의 잘못을 가리려는 여자의 간교함의 표현일 뿐이다 ...
옛날 같으면 사약감이다. 깊이 반성하여 남을 음해하는 못된습성을 버리거라 .. 파아란이라는 필명의 여자는 혀는 꿀같이 다나 뱀의 혓바닥 임이 이미 판명되었다 . 더 이상 재주부리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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