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한국선주협회로 부터 "공짜 해외여행 뇌물" 을 받아먹었느니 세월호의 문제점을
파헤칠 수 없었다. 세월호가 침몰할 때 국회의원들은 박수친 격이었다.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실어나르는 한국선주협회로 부터 "해외여행 뇌물" 을 받아먹는단 말인가?
2009년부터 최근까지 국회의원들은 물론이고 보좌관들까지 합세하여 지난 3월 듀바이와 이라크
를 공짜로 다녀오는 뇌물을 받아먹었다니 통탄할 일이다.
이 명단에는 새누리당 김무성,·박상은,·이채익,·김한표,·김성찬,·함진규 의원과 보좌관들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라크를 공짜로 다녀왔고 보좌관들은 중국으로 공짜 관광을 다녀왔단다.
그리고 이놈들을 포함한 여야 의원 51명은 지난 3월 정부의 해운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법을
통과시켰다니........ 세월호 살인범이 아니고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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