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할 세월호 침몰의 음모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밀어 내기위한 혁명이 진행 되고 있나보다.
결국 종북 좌파들이 꾸민 결과라는 이야기이다.
전략적인 인물이 없는 무능한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 낼수 있을지 걱정된다.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다.
아래 좌파에 물들은 사람들이 방해를 한결과 인 것이다.
음모의 결과는 북한 김정은의 올해 청와대 접수 목표 되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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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조용한 혁명' 시작된다
"이 사건은 해경에 의한 '집단 학살' 사건이다. 대통령을 끌어내려 법정에 세워야 한다."
노동절인 5월 1일, 한밤중에 제게 날아온 문자 메시지입니다.
한 선배 교수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자신의 선배가 보낸 문자라며, 제게 전달한 것이었습니다.
[주간 프레시안 뷰] 세월호 참사는 '집단 학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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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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