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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애국우파
작성일 : 15-07-06
조회수 : 414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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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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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영화감독 김조광수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가 서울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첫 심문기일이 열린 가운데 법원 앞에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학부모 연합 회원들이 동성혼 합헌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영화감독 김조광수(왼쪽)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 씨가 6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서울 서대문구를 상대로 낸 '가족관계등록 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 사건' 첫 심문기일 심리를 마친 후 변호인단, 성소수자 인권단체 회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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